여성가족부 유튜브 채널에 등장한 전효성… 페미코인 대참사


???


집에 잘 들어갔어? 가 왜 당연한 게 아니지?
밥은 먹고 다니냐? 언제 한 번 밥먹자 라는 말은 그럼 뭐 굶어 죽을까봐 하는 말임?


모두가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잘 말하는 자유가 있는 사회를 만들자는 영상인데 좋아요 싫어요 6:4 비율에 부정적인 댓글이 단 한 개도 없는 걸로 봐서 여성가족부에서 댓글 관리하는 듯.
아니 왜 우리 생각을 말할 자유를 박탈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