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때문에 광고 다 짤려서 12억원 손해봤다는 이근


지가 구제역 깜빵 보낸 줄 착각하는 이근.


지가 핸드폰을 친 게 큰그림이었네, 나비효과로 쯔양까지 갔네 이러면서 뭐라도 해낸 것마냥 입을 털지만,


사실 이번 일에 아무 기여한 거 없고 아카라카초로 인해 유출된 거라는 걸 이제는 본인 스스로도 인정했다.


법원 온 김에 시사저널과 인터뷰를 했는데 자기가 사이버렉카 때문에 12억원을 손해봤단다.
무슨 말일까?


구제역이 우크라이나 관련 허위영상을 올렸다고 한다.


그래서 지상파 방송 전부 하차하고 50편 넘게 찍은 광고도 다 끊겨 12억원이 넘는 손해를 봤다고.
이것만 보면 참 억울해보이는데…


사람들을 개돼지로 아는 건가?
이근이 모든 광고에서 짤린 시점은 2020년 10월이고 우크라이나는 이로부터 몇년 뒤에나 갔다.
그리고 광고에 짤린 이유는 사이버렉카들의 허위 저격 때문이 아니라,


2014년 이근에게 무리해서 200만원을 빌려준 소방관이 왜 돈을 안 갚냐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이근은 돈 빌려준 소방관을 음해하는 댓글을 고정시켜놔 오히려 소방관을 병신 만들었다.


그리고 해명 영상을 올렸는데,


돈은 빌린 사실은 있지만,


돈은 직작 다 갚았다고 거짓말을 하며 소방관을 사기꾼으로 몰아갔다.


나중에 거짓말 인정하고 돈 갚은 뒤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사진 찍으며 마무리.


또한 성추행 전과가 있던 것을 숨기고 활동하다가 들통나자 “성추행 전과는 있지만 성추행은 한 적 없다” 라는 궤변을 늘어놓음.
이후 계속해서 자기는 성추행 한 적 없고 피해자가 거짓말 했다고 우기다가 2차 가해로 법원에서 2천만원을 추가 배상하라고 했지만,


자기는 돈 줄 생각 없다며 버티기.
2차는 물론 5차가해도 하겠다고 말함.
이게 구제역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이거 뿐만 아니라 폭행, 예비군 불참 전과도 나왔었음.


그런 이유로 2020년에 광고 다 짤린 건데 그걸 무슨 구제역 탓하면서 12억 손해 이러고 있냐.
팩트는 급부상 → 전과 들통 →  광고 다짤림 → 구제역의 허위사실 유포 인데 왜 순서를 바꿔 말하지?

명품 두르고온 ‘어설픈 부자’에게는 안팔리는 비싼 와인을 권한다는 레스토랑 대표





































???




티몬 사태에 미리 일침 날려놓은 158만 유튜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