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낡은 구두에 눈물 흘리는 대깨문들 대참사


도넛 사먹을 시간에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되지 않을까?


대신 심부름 해줄 사람이 없어서 그랬을까?


이런 분들이 대우를 받는 나라…?


재산 37억 넘게 있고 그 중 20억이 현금.
아파트 실거래가로 하면 더 올라갈 거임.
가난한 게 자랑도 아니고 부자인 게 죄인 것도 아니지만 돈이 저렇게 많은데다 연봉도 1억이 넘는데 대우를 못 받는다는 듯이 말하는 건 존나 웃기네.


뭘 했다고?


세금으로 명품구두 사셔도 불만 없다고? 난 불만 존나 많은데?
구두 사진 보고 코끝이 찡해지는 이런 애들 덕분에 박원순이 서울시장 됐던 거임.


아니 24시간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인터넷 주문조차 할 시간이 없다는 게 말이 되나?


솔직히 내가 알고 있는 정은경 업적들.
1. 브리핑함.
2. 염색 안 함.
3. 낡은 구두 신음.
이거 말고 한 거 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