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포인트로 설거지해간 손놈들을 고소하겠다는 여시… 그리고 동정심 상실

솔직히 머지포인트에 대해서 지금도 모르는 사람은 뉴스 자체를 아예 안 보는 사람으로 간주하고 설명 스킵하겠음.
정 모르겠는데 궁금하면 어제 글 보셈.


여시의 가족이 로컬식당을 운영하는데 사람들이 머지포인트로 설거지해서 고소할 예정이라고 함.


오전부터 몰려와서 머지포인트로 결제했다고.


몇백만원의 손해를 봤다고 함.


이미 변호사 상담 끝냈고 형사 민사 다 걸 거라고 함.


신용불량자를 만들어주겠다는 여시.


손놈들에 대한 분노.


불안감에 시달리며 살라고 함.


솔직히 여기까지는 이 사람이 손놈들 다 조지기를 바랐다.
그런데…


?


첨부한 사진에 있는 워터마크.
“한남은 숏ㅈ이다.”
안산 선수 숏컷에 대응한답시고 페미들이 한국 남자들의 성기가 작다며 만든 남성혐오 워딩임.
이걸 워터마크로?
제발 소송 다 지고 집안 망해서 길거리에 나앉길 간절하게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