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청소년에게 돈 주고 뿅뿅하는 29세 청년… 알고보니 더불어민주당 정당인


클린 유튜버 카광의 17시간 전 충격적 영상.


감쪽같다!


자신을 29살이라고 소개한 헬퍼에게 연락을 해본 카광.


두 거짓말쟁이의 숨막히는 혈투.


순수한 목적을 가진 29세 청년.


영화 감독을 하고 있다는 청년.
떡밥 중 하나이니 잘 기억해두길.


순수한 목적으로 도와주긴 하지만 꼴리면 어쩔 수 없다며 밑밥 까는 중.


후배 있냐고 물어보더니 초등학생들에게 2~30만원 주면 좋다고 한다는 청년.


사진을 살짝 보정했던 카광에게 사뭇 다르다며 쫑크를 준다.


오자마자 씻으라는 청년.


집에 걸려있는 감사패를 본 카광.


똑바로 보라고 함.
그리고 카광은 똑바로 가서 보는데…


앗 더불어민주당 소속에 문재인 캠프 인사였노…


술은 아닌데 빨리 마셔보라며 수상한 액체를 주는 청년.


청년의 실루엣 대참사.


계속 마시라고 함.


보정 별로 안 했는데 뭐가 다르다는 건지.


명언제조기.

아깐 죽어도 술 아니라더니 술 맞았음.


됐으니까 입으로라도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봄.
남자는 칼을 뽑으면 무라도 써는구나…
카광 실물을 보고도 어떻게든 활용(?)하려고 하네.


하겠다는 반응을 보이자 씻겠다는 청년.


카광이 구라라고 하자,


사람이냐며 양심 좀 갖고 살라고 함.


근데 아까 모자이크가 풀리면서 실명이 나와버림.


아까 영화 일을 한다고 했었는데 실제로 동명의 사람이 2007년에 잠깐 뭘 하긴 했었음. 맞다면 14년전 일한 걸 아직까지 우려먹는 중 같음.

 


대단하다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