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범 100명 잡아냈다며 언론에서 띄워준 유튜버의 실체 대참사




 
동네지킴이라는 유튜버.


몇개월 전 뉴스에도 나왔다.




 


 
어린 아들의 미래를 위해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동네를 지키고 있다는데…







 


 
근데 이걸로 끝이 아니다?





어제 라이브 도중 경찰에게 끌려갔다고.


체포영장은 아니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끌려갔을까?


본인은 뭔가 억울하게 누명을 쓴 듯 글을 썼는데…





방금 뉴스가 떴다.


늘 하던대로 함정수사 하던 동네지킴이.





갑자기 경찰이 왔음.


방송 종료됨.


공갈 등 혐의로 입건됐다고.





신고하던 유튜버인데 무슨 일일까?


범인들에게 신고당하기 싫으면 돈 달라고 하고 돈 받았다고 함.


범인이 돈을 주면 돈 번거고 돈을 안 주면 영상 올려서 후원금 받고 양각 보노.




후원금으로 받았다며 잡아떼는 중.
댓글을 살펴보자.

 




 

 


엇? 인터뷰에서 전과에 대해 자백을 하기도 했단다.
기사를 한 번 검색해보자.

 




 

 


한번 내용을 볼까?
동네지킴이 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