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고에서 여자들이 많이 죽은 이유가 한남 때문이라는 여시 대참사


기사를 보자.
대부분의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CPR 해주기를 주저했다고 한다.
왜? 나중에 ㅅㅊㅎ으로 고소당할까봐.
이게 기자가 지어낸 소설이라고 하기엔,

 


실제로 CPR 얘기하는데 시선ㄱㄱ 얘기 나오고 그럼.
아니 저 상황에서 저런걸 따지노?
다른 여시글들을 보도록 하자.


군대에서 CPR 배웠는데 왜 안돕냐고 함.


군대 왜 감 대체 라는데 군대를 왜 가긴.
내가 CPR 배우러 갔냐?
국가에서 끌고가니까 갔지.


소신발언 하면 난 CPR 할 줄 모름.


가면 되잖음?

그럼 너네도 군대 가든 아니면 군대 안 가더라도 따로 CPR 배우면 되잖아.
왜? 배우기 싫어? 시간 아까워?
너네도 지들 이익만 생각하고 피해 조금이라도 받기 싫어하네?


경찰 투입됐던 것도 안전 목적이 아니라 페미니스트들이 실헝하는 불법촬영, 강제추행 단속하기 위해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