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잘생긴 외국 스트리머의 일상적인 라이브 모습




오늘도 야외 방송/먹방을 준비하시는 어느 외국 형님.

“저기요 혹시 릭 앤 모티 아세요?”
“ㅇㅇ?”
갑자기 방송을 찍는데 접근해서 물어보는 어느 여자.

참고로 릭 앤 모티는 미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심슨가족급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이다.




 

“당연히 알지 ㅋ”
“그럼 피클 릭도 아시겠네요?”

참고로 피클 릭은 요놈.
오이몸을 개조해서 쥐 잡는 영상의 그 놈 맞다.

 

“당연하지 ㅋㅋㅋ”
“와 님 존나 짱인듯!”
난데없이 하이파이브를 해주는 여자와 그녀의 일행들.




 

“피클 릭이 제일 짱이다!”
“ㅎㅎ”

 

 

 

 

ㅋㅋㅋ 나 좀 쩌는 듯?
시청자들한테 으쓱하는 스트리머 형님.




이제 본격적으로 방송을 하려는데 여자가 돌아온다.

“Would you mind if I make out with you?”
(혹시 제가 님이랑 키스해도 상관없음?)
“?”




상관없다고 말하자 바로 딥키스를 해주는 여자.
그 와중에 시청자들한테 각도 잡아줌 ㄷㄷ

“???”




결혼식장 하객으로 처음 가본 황희찬의 축의금 부심 대참사




 


 


 


 


 


 


 


 

독박육아로 밤 11시 넘어 잔다며 한강뷰 아파트에서 괴로워하는 미쓰라진의 아내




 


 


 


 

그렇다면 이 배부른 소리에 한녀들의 반응은 어떨까?


놀랍게도 미쓰라진을 욕하고 있음.




고딩엄빠… 아이가 셋인데 애아빠도 셋인 여자 등장 대참사




 
같이 알바하는 남자가 고백함.


사귀기로 함.


임신함.





남친은 배달부.


사장이 부름.


남자 알고보니 애딸린 유부남이라고 함.





따지니까 이혼했다고.


며칠 뒤 애 지우라고 함.


전처랑 잘 살겠다고.
그래서 헤어졌지만 애는 안 지움.





임신 6개월차.


친구가 자기 남친 소개시켜줌.


임신 9개월차.





친구랑 헤어졌다는 친구의 남친.


사귀자고 함.


1년 뒤.





친구 남친이 임신시켜서 둘째 갖음.




 
6명이 빌붙어있는 상황.





갑자기 돈과 핸드폰, 귀중품을 가져온 남친.
벌어서 가져왔다고 함.


알고보니 절도한 거.


전과 15범이었다네.





둘째는 낳음.


그러다가…


예상되는 레파토리.






친구 따라 집들이 갔다가 남자 만남.


사귐.





7개월 뒤.


또 임신.


지워!




 
현실 맞노?

7년간 맘카페에 똥사진 올리며 테러하던 디시인의 최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