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아이가 셋인데 애아빠도 셋인 여자 등장 대참사




 
같이 알바하는 남자가 고백함.


사귀기로 함.


임신함.





남친은 배달부.


사장이 부름.


남자 알고보니 애딸린 유부남이라고 함.





따지니까 이혼했다고.


며칠 뒤 애 지우라고 함.


전처랑 잘 살겠다고.
그래서 헤어졌지만 애는 안 지움.





임신 6개월차.


친구가 자기 남친 소개시켜줌.


임신 9개월차.





친구랑 헤어졌다는 친구의 남친.


사귀자고 함.


1년 뒤.





친구 남친이 임신시켜서 둘째 갖음.




 
6명이 빌붙어있는 상황.





갑자기 돈과 핸드폰, 귀중품을 가져온 남친.
벌어서 가져왔다고 함.


알고보니 절도한 거.


전과 15범이었다네.





둘째는 낳음.


그러다가…


예상되는 레파토리.






친구 따라 집들이 갔다가 남자 만남.


사귐.





7개월 뒤.


또 임신.


지워!




 
현실 맞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