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묘지 훼손하고 자수한 20대 청년… 그리고 여시 반응


성추행범인 박원순이 편하게 누워있는 게 싫어서 박원순 묘지를 훼손하고 자수한 20대 청년.
근데 이 청년이 잘 모르는 게 있는데…

박원순은 화장(메이크업 아님)했기 때문에 누워있을 수가 없음.
가루는 눕질 못 하지.


이 기사가 여시에도 떴다.
과연 여시들의 반응은 어떨까?


오늘만큼은 착한 페미니즘 인정한다.

조국 딸 조민 입학 취소 반대 청원 35만명 머저리들의 실체를 알아보자


조국 딸 조민의 입학을 취소한 부산대 의전원.


모집요강에 분명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짤린다고 써있음.


그랬으면 뭐 더 할 말 없는 거 아닌가?


근데 입학취소에 반대한다는 청원에 무려 35만원이 동의함.
위법한? 대체 위법이 어딨노?


올린 사람이 김제동인가?


아주 고급 지식 알고 계시네.


근데 이 사람이 착각하는 게 부산대 의전원 규정에 형사처벌 결과가 나와야만 입학을 취소한다 뭐 이런 규정이 있는 게 아님.
그냥 허위서류라 판단하면 그걸로 끝이지 사실 2심까지 기다린 것 자체가 존나 오래 기다려 준 거.
정유라는 어느 시점에서 입학취소됐는지 모르나?
그리고 무죄추정의 원칙은 저럴 때 쓰는 말도 아니고 저럴 때 적용되는 것도 아님.
저런식이면 성폭행저지르고 1심에서 유죄 나온 사람도 대법원 판결 나오기 전에는 직장에서 해고해선 안 된다는 소리 아니냐?


이에 대해서는 조선생님께서 이전에 써놓으신 글을 참고하도록 하자.

그리고 사실관계를 따지는 건 2심에서 끝임.
3심 대법원에서는 법리해석이 맞는지, 적용된 법이 맞는지 이런 걸 따지는 거지 서류가 허위가 맞는지에 대한 사실관계를 따지지 않음.
부산대에서도 그렇기 때문에 2심 끝나고 입학취소 하기로 한 거고.
근데 또 웃긴 점.


부산대에서 해당 서류는 큰 영향 없었다고 함.


애초에 서류는 하위권이었고 대학, 영어 성적은 상위권이었다고.


그러면서 대학성적 덕분에 입학이 가능했던 것 같다며 대학성적이 3등이었다는 말을 함.


조국도 그 말을 인용한 언론 보도를 긁어와서 서류는 영향 없었고 자기 딸 성적이 좋아서 합격했다는 글을 씀.
진짜 역겹다. 왜?


조국 딸은 3등이 아니라 24등이었음.


부산대에서 잘못 발표했다고 하루만에 인정함.


근데 이게 단순하게 등수만 잘못 발표되었다고 볼 수가 있겠냐?


분명 부산대에서는  허위 서류 때문에 입학 취소하긴 하지만 이건 규정 때문이고 서류가 영향 없었으며 성적 덕분에 입학했다고 분석까지 해서 조민 쉴드치며 발표함.


근데 알고보니 성적은 낮았고 서류빨로 합격했던 거임.
1심 판결문에 조민이 위조서류 안 냈으면 다른 학생이 합격했을 가능성이 높았다고 적혀있음.


비록 변호사 자격시험은 없지만 조국도 나름대로 법에 대해 공부한 사람이고 자기 마누라 판결문 분명히 읽어봤을텐데 거기 분명 30명 중 24등이라고 적혀있는 걸 봤을 거임.(15명 뽑는 전형.)


자기가 직접 3등이라고 하면 허위사실 유포한 셈이 되니까 남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는 방식으로 거짓을 유포함.
24등인 거 알면서 ㅋㅋㅋ 진짜 개씹역겹다.


이 35만명의 암세포만 대한민국에서 도려내도 숨은 좀 쉴만할 듯.

언제는 소장이 돈 많이 번다던 노조… 이제는 빚 때문에 죽은 것 같다며 핑계 대참사


노조를 원망하며 대한통운 소장 한 분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이 와중에 택배노조측에서 입장을 발표했는데,


뭐라고 하는지 들어보자.


소장에게 폭언과 욕설을 한 건 인정한다고 함.


하지만 우리가 폭력을 저지르진 않았다, 무거운 택배를 방치한 건 잘못이 아니다, 꼬우면 고소하지 그랬냐, 일부러 늦게 배송했지만 불법은 아니다 라고 함.


그리고 소장에게 빚이 4억 있어서 그거 때문에 죽었을 수도 있으니 노조탓으로 몰아가지 말라고 함.
허허…


원래 노조의 입장이 뭐였지?


소장이 한달에 5천만원을 벌며 고가 외제차를 여러대 굴리는 등 사치스러운 생활을 한다 뭐 이런 입장 아니었나?
그런데 갑자기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죽었을 수도 있다고?
하나만 해라 좀.
이거 보니 생각나는 거.


우리 공무원이 북한한테 잡혀서 총살당하고 강제로 불태워진 사건.
이 때 해경은 공무원이 도박빚 때문에 현실도피 차원에서 자발적 월북한 것 같다고 발표했음.


그런데 최근 밝혀진 거.
도박빚이 있긴 했지만 해경이 발표한 것과 큰 차이가 있다고 함.
빚 자체도 발표된 금액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 그거 때문에 월북했을 가능성이 적음.
근데 이렇게 몰아가는 거지.


소장은 유서에서 “노조에 가입하면 소장을 무너뜨리고 대리점을 흡수해서 파멸시킬 수 있어 뜬소문, 헛소문들을 만들어내며 점점 압박해왔습니다.” 라고 했었음.
이 주장이 뜬금없는 주장일까?


저 소장님은 대한통운이었고 이 기사는 한진택배로 별개의 사건임.
노조가 한진택배 소장을 협박했다는데 어떤 내용인지 보자.


원래 노조가 미는 소장이 있었는데 다른 소장이 될 것 같으니 협박하는 거임.
니가 오면 총파업해서 망하게 할테니 포기하라고.


택배노조가 언제부터 이런 개깡패짓을 하게 됐을까?


2012년부터 문재인의 공약이었음.


문재인 당선 뒤 인권위에서 바로 택배노조 만들 수 있게 바꾸라고 권고함.


그리고 2017년 10월 문재인 정부가 결국 택배노조 허가해줌.


아… 진짜 할 말은 많은데…

40대 가장이 20대 여성에게 일방적으로 맞기만 한 이유


가족끼리 산책 중.


근데 20대 여자가 오더니 유치원생 아들에게 맥주를 권함.


남자가 거절하자 마구때림.


핸드폰으로도 때리고 난리 났응ㅁ.


폭력멈춰!


안 멈춤.


마른 하늘에 날벼락.


남자가 맞고만 있었던 이유.


혹시나 생길 수 있는 대참사를 막기 위함.

 


계속 맞음.


상처 보소.


아이들 트라우마 생김.


아직까지도 사과하지 않는 중.
이 사건을 본 여초카페 반응이 가관이라는데…


저런 상황에서 반격 좀 한다고 어떤 여자가 성범죄로 몰겠냐며 남자가 말도 안 되는 억지로 오버했다고 함.
그런데…


진짜 그렇게 몰아갔었다고 한다.


남자가 가장의 무게로 견딘 거다.
그러니까 여자들은 이런 남자만 있을 거라고 착각하고 선빵 갈기지 마라.


세상엔 다양한 남자가 있기 때문에 참겠지? 하고 때렸다가는 엄마가 청원 올리는 사태가 벌어진다.

세상에 왜 이런 일이… 반일 좌파 페미 비건 퀴어 환경운동가 무당 대참사


2016년 세월호 건으로 어버이연합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효녀연합.
이걸 만든 건 홍승희 씨.


홍승희의 언니인 홍승은.
동생에 대해 얼굴이 예쁘다, 개념녀 같은 표현을 쓰지 말라고 함.
벌써부터 뭔가 냄새가…


세월호 활동만 한 게 아니라 위안부 소녀상 관련 활동도 하는 홍승희.


여성혐오를 없애라며 진보마초 같은 건 있을 수 없다고 함.
진정한 진보라면 페미니스트여야 한다고.


그러다가 박근혜 까는 그림 무단으로 남의 담벼락에 그렸다가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됨.


징역형을 구형받았지만 1심에서 무죄 받고,

2심에서 벌금형 나왔음.


그 와중에 동생에 대해 개념녀다, 예쁘다 라는 말 하지 말라고 했던 언니느 페미니즘 잡지 출간.
홍승희 본인도 페미니즘 운동함.
그러다가..


홍칼리로 닉변하고 2년전부터 무당 활동 시작.
결국 여태까지의 모든 속성을 다 더하면 모태신앙 기독교 퀴어 비건 페미니스트 반일 좌파 환경운동가 무당이라는 것.
진짜 대단한 삶이다…

택배 소장의 극단적 선택… 알고보니 노조와 유튜버가 원인


노조를 원망하며 대한통운 소장 한 분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이분의 유서.
“노조에 가입하면 소장을 무너뜨리고 대리점을 흡수해서 파멸시킬 수 있어 뜬소문, 헛소문들을 만들어내며 점점 압박해왔습니다.”
“저는 더이상 버틸 수가 없습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노조원 권지훈(김병섭), 윤주열, 전종민, 강민현, 한송이, 문원모, 조민규, 김중현, 정수연, 노영훈, 박노아, 지준호. 이들의 비정상적인 업무처리와 수십, 수백의 카톡 업무방해, 대리점 소장을 파멸시키겠다는 지속적인 집단 괴롭힘에 극단의 선택을 하게 되는 이시점…”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담겨있는 소장의 유서를 보니 내가 다 울분에 찬다.
소장이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된 배경 중 하나는 바로 한 유튜버인데,


바로 기자왕 김기자라는 유튜버이다.


여기서 해당 소장을 계속해서 인간쓰레기로 만들어왔다.


왼쪽이 전종민이며 오른쪽이 유튜버인 김태현 기자.
전종민은 위 유서에도 거론된 인물이다.

단톡방에서 괴롭히고 있는 노조원들.
솔직히 이런 인간들 모자이크 처리 해줘야할 이유도 못 느끼겠다.


택배기사 권리찾기 전국모임이라는 곳에 소장의 추모글이 올라왔는데,


여기서도 깽판치는 노조원들.
이게 사람인가?

좀 더 디테일한 사정을 위에 김태현과 비교되는 참기자 최훈민의 기사로 알아보자.
제목부터 슬프네…
하지만 감성부분은 건너 뛰겠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민노총 택배노조가 기세등등해졌다.
자기 밑에 있던 택배기사들이 노조에 가입했다고 했을 때 그러려니 했던 소장.


그런데 택배노조 소속 기사들이 ‘던지기’ 라는 걸 했다고 한다.
쉽게 말하면 가성비가 떨어지는 택배는 그냥 안 가져가버리는 거라고.
그래서 비노조 기사들과 함께 소장 본인이 직접 배달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런 똥짐 처리하는 소장을 비웃어가며 욕하는 노조.
소장 뿐만 아니라 소장을 도와주는 기사들까지도 욕해서 한 기사의 아내는 유산을 했다고 한다.
결국 소장은 견디다 못 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결국 문재인과 민노총의 살인이다.


하지만 난 거기에 더해서 구글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윾튜브 채널 살아있을 때만 해도 노조 까는 현직 택배기사도 출연해서 목소리 내고 그랬었는데.
이 때만 해도 택배노조들 다 깨갱하는 분위기였다.
진짜 농담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채널 안 없어졌으면 저 소장님 죽을 일 없었다고 생각한다.


원하던 결말대로 되어서 속 시원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