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뿌듯… 세계에서 유일한 조선의 휴대용 해시계 대참사


1890년 고종 때 만들어진 휴대용 해시계.
어디서든 시간  측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응? 밤엔 어떻게 측정하냐고? 쉿…


휴대하기가 참 편했을 거 같노.


높이 23.8cm 지름 11.2cm…
음… 주머니엔 안 들어갔을 거 같네.


저 시대에 휴대용으로 만든 시계라니…
조선은 정말 대단한 나라였다.
그럼 비슷한 시기 미개한 다른 나라들은 뭘 만들고 있었는지 알아보자.


아…


1868년 파텍필립 시계.


1880년 지라드 페리고 시계.


1890년 조선의 휴대용 해시계.

1904년 까르띠에 시계.


다시는 대한민국을 무시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