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2년 07월 17일2022년 07월 17일 글쓴이 humorworld엄마 생일에 마트 케익 사온 새언니가 마음에 안 드는 딸 대참사 1. 시어머니가 전화로 코스트코 케익 싸고 맛있다고 그거면 된다고 함. 2. 생일 당일 코스트코 문 닫아서 전날부터 미리 준비해둔 거임. 3. 용돈 30만원 드림. 뭐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