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아저씨’ 정치인들에게 일침 넣는 박지현 클라스


얼마전 부친상을 수상한 안희정.


문재인과는 오랜 인연인데…


그래서 장례식장에 화환을 보냈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현재 민주당 내 페미들이 난리났다고.
왜냐면 사실상 당대표인 박지현(26, 한림대)이 페미 원툴로 그 자리에 올랐거든.


자기 때문에 이재명 뽑은 사람이 많다고 자화자찬하는 박지현.


문재인 화환에 이어 조문 간 다른 정치인들에 대해서도 ‘아저씨’ 라는 표현을 써가며 멱살이라도 잡아야 되나 라는 말을 하는데…
만약 저기 조문갔던 정치인이 박지현에 대해 “이 아가씨가 왜 이러나 멱살이라도 잡아야 되나” 이런 말을 했으면 진짜 나라 뒤집혔을걸?

이건 안희정과 피해자(?)의 대화.
그리고 아래는 피해자(?)와 지인들간의 대화.


“안희정 말고는 아무것도 날 위로하지 못 한다.”


안희정의 수행비서를 더 하지 못  해 괴로운 피해자(?).


안희정만 보면 하나도 안 힘들다고 함.


안희정이라면 모든 걸 내줄 수 있고 한마디만 해줘도 하루 종일 싱글벙글.


멀리 보낼까봐 무서워하는 피해자(?).


거리가 생기니 서운하다고.


“너무 행복하게 일했다.”


“이별여행”, “정떼기”, “상실감”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


“안희정이 나를 지탱해준다.”


설마 안희정 자식에게 보낸 건가?


주작 아니냐고 할 수도 있는데,


이거 법원에서 다 인정된 증거임.
하지만 성폭력 피해를 당하고도 저렇게 절절하고 애끓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며 유죄 판결함.



박지현 비대위원장님이 민주당의 종신 당대표로 활약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