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윤석열 대통령 당선… 그리고 이모저모


ㄹㅇ 퇴물.
이재명명백백 같은 억지 유행어 밀더니 2번남 모쏠아다로 몰아가고 개같이 멸망.


나가수 밖에 모르는 바보.
희대의 개막장 불가수 내놓고 역시나 개같이 멸망.


고민정이 몰랐던 사실 : 개에게는 투표권이 없음.
이 변수만 알았어도 ‘반려견에게 지지 받는 이재명’ 으로 쓸데없는 시간 낭비 안 했을텐데.


대선 전날까지도 양쪽 후보 모두 까면서 윤석열 지지에 동참 안 하고 건강검진 받으러 감.
홍준표 지지한다던 자칭 보수들은 윤석열이 후보 되니까 안철수로 몰려가더니 안철수가 단일화하니까 이재명 찍었음.
얘랑 얘 지지자들이 이재명이랑 이재명 지지자보다 더 역겨움 ㄹㅇ.


그냥 역겨움.

 


전라도에는 복합쇼핑몰 보다는 5일장이 더 잘 어울린다는 걸 알게 됐음.
앞으로 국민의힘 후보들은 광주갈 시간에 경기도를 몇번 더 가는 게 나을 듯.
그래도 호남에서 10% 이상 나온 게 굉장히 이례적이긴 함.


근데 광주 이대남들은 재평가하게 됨.
저 지역에서 밥상머리 교육을 뚫고 40%가 나왔다?
지금은 롯데마트 정도로만 만족하고 한 2~30년 흐르면 스타필드 받을 자격 생길 듯.


역전 분위기 시작되자 개표 멈추자는 찢갤러.

 


잘하면 부정선거 바톤터치할지도.

페미를 쳐냈어야한다는 클리앙 회원의 글.
여시에서는 이 글을 캡쳐해가서 박제하고 욕하는 중.
1번남, 1번녀들끼리 잘 싸우네.


여초에서는 이재명 뽑은 애들과 심상정 뽑은 애들끼리 싸우는 중.

허경영 표만 이재명이 먹었어도 이겼을 거라는 애들도 있음.


솔직히 수애 닮은 거 맞는 듯.
존예 보스 심블리.


허본좌님.
앞으로도 축복 팔면서 수백, 수천만원씩 버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이겼어요.


이재명 지지자의 심경변화.


갤주가 정해져 기쁜 감옥갤러들.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