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공무원인데 이재명 와이프 셔틀짓 하다 현타와서 폭로함.
이재명 와이프가 공무원 배씨한테 시키면 배씨가 A씨에게 시켰다고 함.
이에 대해 배씨는 허위사실이라고 했는데…
그러면서도 A씨에게 계속 연락시도함.
만나서 얘기하자고.
그러더니 자기가 다 잘못한 일이라며 사과함.
허위사실이라며?
A씨에게 온 또다른 문자.
발신인은 백씨…
백씨는 이재명의 비서이자 가수 백아연의 부친인 백종선.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면,
이재명이 부리고 다니는 해결사 같은 사람임.
수위 때문에 여기 차마 못 올리지만 구글에 백종선 문자 라고 검색해봐라.
이 사람이 어떤식으로 협박하고 욕하는지 나오는데… 아무튼 걍 존나 무서운 사람임.
그런 사람이 이름 부르면서 ^^ 하면서 문자 보냈다고 생각해봐라.
제보자 A 씨 두려움에 떨고 있는 중.
현재 연락두절 상태라고 한다.
한편 이재명 와이프인 김혜경의 익명계정으로 알려진 혜경궁김씨(정의를위하여)도 2013년 이와 비슷한 의혹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사모님이 다닐만 하니까 다니시지~별~~”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