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성연대에서 밝혀낸 여성의당 김주희의 단톡방 대참사


지난 총선 때 여성의당 후보로 나왔던 김주희.


왜 한남이 여자들 고통에 저렇게 나설까? 싶을텐데,


고도로 코르셋을 벗은 여자는 남자와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생긴 오해이다.


놀랍게도 김주희 씨는 간호사 출신이며 여성이라고 한다.
(물론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트위터에 공적으로 쓴 글을 보니 혐오에 대해 굉장히 혐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세계일보 인터뷰를 보자.


메갈을 과거형으로 얘기하며 거리를 두는 모습.


여기까지 자기들이 주로 쓰는 단어를 쭉 말하다가…


말이 막혔는지 한동안 조용.


다시 시작.


성매매에 가해자가 어딨노?


여성들의 남성혐오는 남자가 만든 것이다! 아무튼 남자탓.
그런데 이 김주희가 사적으로 하는 말들은 조금 다르다고…?


김주희가 대표로 있는 페미니즘 단체 해일의 단톡방.
신남성연대 대표 배인규를 언급하며 자기를 아무리 털어봤자 먼지 한톨도 안 나올거라고 함.
근데 캡쳐 보면 알겠지만 배인규한테 단톡방 내용 다 털린 상태…


남성 혐오적 욕설인 ㅈ팔을 쓰는 모습.


팀장이라는 사람도 남성혐오 표현.


다른 팀장도 마찬가지.


무슨 대표인진 모르겠지만 성재기 비하.


활동 목표가 참 소박하노.


스스로 쌍도 메갈 대표라고 함.


과거 성재기 비하를 직접 했던 톡까지 나옴.


저런애들 잔뜩 있는 저 정당이 지난 총선에서 21만표를 얻었다는 거 진짜 존나 무서운 일이다.
근데 왜 여성의당인데 후보들이 다…


그건 그렇고 알고보면 우린 잘생긴 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