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김제동 저격한 스윙스 대참사


이름은 안 적혀있지만 사람들 진짜 단 한 명도 빠짐 없이 김제동이라 확신하는 중.
이참에 스윙스와 김제동을 비교해보자.
먼저 스윙스.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라는 뜻으로 보인다.
그 다음 김제동.

아무것도 안 해도 소중한 사람이며 그냥 그대로 있어도 된다고 말한다.
이런 김제동을 겨냥한듯한 과거 서장훈 연설도 보자.



훌륭한 말.


대단하다 헌법조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