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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계획이었다며 곧 시트콤으로 복귀하겠다고 선언한 아임뚜렛


현재 아임뚜렛은 젠이뚜로 채널명을 바꾼 상황이다.
유튜브에 젠이뚜를 검색하면 사칭채널 밖에 나오지 않는다.
기존 아임뚜렛 채널 URL에 들어가면 나오는 구독자 23만대 채널이 ‘진짜’ 채널이다.
프사랑 채널아트를 보고 채널 팔렸나?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자세히 보면 아임뚜렛 본인이다.
저걸 보고 갑자기 왜 여장을 했느냐는 사람들도 있는데,


여장이 아니라 코스프레다.
그리고 코스프레 대상은 현재 일본 최고 인기 만화인 ‘귀멸의 칼날’의 젠이츠다.
젠이츠 + 뚜렛을 합쳐서 젠이뚜라고 지은 것 같다.
사실 이걸 알고 있는 내 자신이 좀 부끄럽기도 하고…


그리고 특허청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젠이뚜 상표등록.
아임뚜렛의 본명인 홍정오 이름으로 젠이뚜를 상표등록했다.


최근 보겸tv와 펭수 상표권 논란이 있었다.
저걸 보고 자기 채널을 보호하기 위해 등록한 거 같다.


그리고 상표권을 등록해놓으면 유튜브상의 사칭 채널을 신고하기가 편리하다.
등록된 상표권을 근거로 신고하면 되기 때문이다.
아마 이러한 목적으로 상표권을 등록한 것 같다.

왜냐면 아임뚜렛은 사칭 채널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이다.
사칭 채널에 대해  해명 글을 썼는데 1,400개의 댓글 모두가 악플이었다.
근데 참 아임뚜렛이 남한테 준 상처보다 저 악플로 인해 받은 아임뚜렛의 상처가 더 커보인다.
나쁜 짓을 했으니까 욕을 먹어도 싸다는 생각으로 악플을 다는 거 같은데 그 수위는 아임뚜렛이 저질렀다는 잘못보다 훨씬 커보인… 아 멍석말이의 나라였지.
그리고 충격적인 최근 글.


한달간 연출했던(?) 아임뚜렛은 캐릭터 중 하나였고 앞으로 아임뚜렛과 젠이뚜를 비롯한 12개의 캐릭터로 활동해 시트콤을 만들겠단다.
이 모든 건 계획 중 일부였다고 하며 비난을 하든 말든 앞으로 달려가겠다고 한다.
곧 영상으로 찾아 뵙는다는 말까지…


나도 사실 무슨 계획이 있어서 채널을 폐쇄당한 게 아닐까?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참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