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말 한 마디에 한미연합훈련을 연기하자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대참사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뭔가 세게 말하지만 결국 아무 손해배상도 못 받아낸 문재인.


그 이후에도 쏟아지는 북한의 막말들.
“특등 머저리”, “겁먹은 개”, “삶은 소대가리” 등…


이에 대한 한국 반응.
“좀 더 과감하게 대화하자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시간이 지나서 갑자기 김정은이 남북연락망을 복구시킴.


“훠훠훠 감사합니다.”


“아 근데 조만간 한미연합군사훈련 한다며? 이거 하면 재미 없을텐데?”


“훠훠훠… (아 이거 안 하면 빨갱이 소리 들어서 대선에 영향가는데 어쩌지?)”


“걱정마 재인쿤! 우리가 있잖아!”


“훠?”


“대통령이 훈련 안 한다고 하기엔 부담되니까 우리가 총대 멜게!”


“어떻게?”


북한 심기 거슬리지 않게 훈련 연기하자고 외친 국회의원이 72명.
그 중 민주당이 무려 59명.
어디 누군지 이름이나 한 번 살펴보자.

흠… 어떤 사람들인지 주요 인물들을 살펴보자.


2021년에 싸이월드 감성으로 살고 있는 고민정.


최근 이재명 캠프 선대위원장으로 들어간 원조 페미 남윤인순.


“우리가 북한보다 미사일 더 많이 쏜다”, “남북 아이스하키 단일팀 가즈아”의 도종환.


네임드 페미 정춘숙.


민주화운동 자금 마련하겠다고 재벌집 쳐들어가 강도짓한 공로로 유공자된 이학영.


멍청래.


자칭 젊은시절 수애라는 심상정.

이런 일에 절대 빠질 수 없는 BJ류호정.


부동산 투기 욕하면서 흑석동 상가 사서 판 뒤 강남 아파트에 입주한 김의겸.


조국 아들 허위 인턴 경력서로 징역형 선고 받은 최강욱.


“가만히 있으라” 세월호 퍼포먼스 원툴로 국회의원 된 용혜인.

견부견자… 김대중 아들이라는 스펙 하나로 국회의원 된 김홍걸.


양이원영 이라는 이름 네글자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성향.


‘윤미향’.


꼭 지령을 받고 충성맹세를 했다는 증거가 나와야만 간첩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