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 묻힌 뉴스… 북한 지령받은 간첩, 알고보니 문재인 캠프 특보 출신들


5월달 통일뉴스라는 곳의 기사다.
기본적으로 단체 이름에 통일 들어간 곳 치고 멀쩡한 곳 없이 죄다 빨갱이 단체임.
청주지역 활동가가 회합, 통신혐의로 압수수색을 받고 있단다.
저게 무슨 혐의인지는  두루뭉실하게 적어놓고,
민간인 사찰이니 뭐니 하며 비통한 생각이 든다며 감성팔이를 한다.


이후 무슨 인권침해를 당했다는 뉴스가 뜨기도 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는데 이 ‘활동가’ 4명의 정체는 뭐였을까?


응? 북한 지령 받은 간첩?


북한으로부터 2만달러 받고 한국의 미군 스텔스기 도입을 반대했다고 함.
USB에는 지령문과 충성명세 혈서 사진이 있었다고.


4명 중 3명이 구속되고 한 명은 구속을 면했다고 한다.
저기 박성실은 박승실의 오타인 듯.
모두 나눔치유협동조합 이사로 활동했다는데 소속이라는데 참 이름만 들어도 빨갱이 단체라는 게 눈에 훤하노.
충북청년신문 이라는 곳도 운영했다는데 여기가 어떤 곳인지는 이따 알아보자.


그런데 이들이 문재인 특보단이라는 기사도 있다.
대체 어떤 사람들이길래?


총선에도 출마하고 여당 중진도 만났었다고 한다.


문재인 대선 중앙선대위 노동특보단,


에 네명 다 들어가있었다.


간첩이 간첩 혐의로 조사받는 사람을 위해 함께 투쟁하다니.
저기와 함께하는 민변은 대체 뭐지?


새희망교육컨설팅ㅋㅋㅋ 딱 봐도 어떤 색채인지 너무 뻔하다.

민주노총에서 이것저것 일했었구나.
어떻게 이렇게 다 엮여있지?
아까 이들 중 한 명이 운영했던 충북청년신문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그만 알아보자.


와 지령받은 간첩들이 특보로 들어가서 밀어주는 문재인이라는 사람은 대체 어떤 사람일까?


대체 뭐가 언급할 가치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