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당선 일주일도 안 되어 정상화 되고 있는 서울시


오세훈 당선되자마자 등판한 여러 시민단체들.


왜? 저 사람들 밥줄이 걸려있음.
박원순이 5년간 7천억 들여서 키워줬거든.


그러나 오세훈은 시민단체들 지원 끊는 방향.


광화문 광장 공사도 재검토 지시.


오세훈의 부동산 정책 방향에 민주당 구청장마저 동조.


정부가 계속해서 시민들의 자유를 통제할 때,


밤에 열던 가게들도 있는데 일률적으로 10시에 닫게 하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조절하겠다고 함.


거기에 박원순 피해자 복귀 시키기로.


와 진짜 내가 상상하던 그대로의 서울시가 되어간다.


이제 서울이 정상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