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민주당 국회의원마저 개빡치게 만든 추미애 장관


국민의힘 의원이 감사원장에게 질의를 하다가 추미애 얘기를 함.


갑자기 난입하는 추미애.


자기 얘기하니까 도저히 못 참겠다고 함.


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인데 난입은 좀… 이라며 말리는 중.


위원장이이 말려도 굳이 계속 말하겠다는 추미애.


질문을 감사원장한테 했는데 지가 답변하겠다고 함.


계속 해서 말리는 위원장.
둘이 같은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이건 좀 아니다 싶었나봄.


계속 지 얘기 하겠다는 추미애.


이번엔 추미애에게 직접적으로 질문을 하는 국민의힘 의원.


질문 끝나지도 않았는데 말 잘라먹은 추미애.


질문 좀 끝까지 들으라고.


이번에도 위원장 나섬.


제발 질문 좀 듣고 답변하라고.


~다만.


아 좀!


적당히하라고!


개빡쳤나봄.


굴하지 않는 추미애.


같은 더불어민주당이 봐도 이 정도인데 우리가 보기엔 어떻겠냐.


진짜 아오…


이후 추미애에게 타박줬다고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문자폭탄 받았다고 함.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