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독일에서 한국인들이 하고 있는 짓거리 대참사


베를린 한복판에 소녀상 세움.


으…


물론 한국인이 세움.


일본 정부가 방해할까봐 몰래몰래 추진했다고 함.


설치 후 일본이 인지.


철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함.


베를린에서 철거하겠다고 함.


왜? 철거하라고 했을까?


굉장히 강경하게 말하는데 이유가 있다.


한국인들이 소녀상을 세우겠다고 베를린에 허락 받을 때 일본이라는 말을 한 게 아니라 그냥 모든 전쟁 피해 여성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세우겠다고 말했었음.
그래놓고 막상 설치할 때는 일본 까는 비문을 함께 설치해둠.
그래서 가만히 있던 독일은 한국 시민단체 때문에 사이만 나빠지게 된 것.
독일 입장에선 저걸 놔둬서 손해는 있을 지언정 이득은 하나도 없음.


현재 한국 시민단체가 가처분 신청해서 한달간 시간을 끈 상태.


한국 네티즌들은 “일본이나 독일이나 전범국은 다 똑같다”며 독일차 불매운동 등 반독운동을 하겠다고 함.


대단하다 한국 좌빨들.
독일에 저거 세우는 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저렇게 두 나라 사이를 갈라놓으면서 까지 저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그래도 기스 테러 방지를 위해 내 차에도 노 절머니 포스터는 붙여야지.
참 진짜 뭔짓거린지 모르겠네.
한국인을 대표해서 독일에게 사과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