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음식점 사장에게 매국노라고 욕한 전 양궁 국가대표 안산




















안산의 과거.
전장연에게 50만원 기부하며 비장애인이 불편함을 감수하는 게 당연한 세상이 오기를 기원한다고 함.


경기 관련 질문 말곤 하지 마라!


지는 제네시스 타고 다니니까 지하철에서 서민들 발 묶이는 거 알 바 아니라는 거지.





과거 웅앵웅, 오조오억 등 페미 용어 사용.











여초카페에서는 속 시원하다며 안산 빠는 중.

욕먹고나서 사회가 덜 준비해온 탓이라며 남탓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