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핑계고… 기를 쓰고 유모차를 유아차라고 하는 페미 작가 대참사





오늘의 손님 박보영.



박보영은 분명 ‘유모차’라고 했지만 자막에 유아차 라고 적음.


여기서는 “제가 밀면 안 봐요” 라고 했는데 굳이 ‘유아차를’ 을 집어넣음.


유재석도 ‘유모차’라고 했는데 유아차라고 자막담.



참고로 유재석이 하는 다른 프로그램인 유퀴즈에서도,


분명 유모차라고 했는데 자막은 유아차라고 함.
작가들 90% 이상이 여자고 그 여작가들 100% 페미라더니 ㄹㅇ인듯.

















남초 커뮤니티에서 난리났음.
왜냐면 자막 멋대로 단 거에 대해서 항의하는 댓글들을 작가들이 멋대로 다 삭제했기 때문.


이런 댓글은 방치하는 클라스.
그래서 역대급 싫어요 찍는 중.





지들 페미짓거리 하는 거야 어쩔 수 없는데 이렇게 해놓으면 박보영이 페미처럼 보이잖아. 생각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