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에 침입해 자던 남자의 …를 ㅃ고 오히려 고소한 한녀


여자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모르는 남자 집에 침입해 …를 ㅃ아버렸다고 함.
문 열고 침입하는 장면 모두 다 CCTV에 찍혀있다고.





그런데 여자가 오히려 준ㄱㄱ으로 신고했음.
하지만 남자의 dna가 나오지 않아 내사종결.




 


역으로 남자가 고소함.
여자가 남자를 준ㄱㄱ으로 고소했기에 무고죄까지 추가함.
아니 남의 집에 무단침입한 여자가 뭔…




당시 남자는 술에 많이 취한 상황.


여자친구 배웅하기 위해 복도 가보니 술에 취한 낯선 여자가 있음.
그냥 지나쳐서 집으로 돌아온 상황.


누가 문을 흔들길래 열어보니 복도에 있는 여자였음.



 


술에 취한 낯선 여자가 남자 침대에서 잠.


그러다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껴서 보니까 여자가 …를 ㅃ고 있음.


여자 나감.




ㅉㄱㄹ들 잔뜩.


만약 여자 말대로 남자가 ㄱㄱ한 거였다면 몸에 ㅉㄱㄹ가 남을 수 있었을까?


여자가 ㄱㄱ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모양.
남자가 경찰에게 오히려 자기가 피해자라고 이야기함.




여자에게서 남자의 DNA가 나오면 구속될 수도 있다며 엄포를 놓는 경찰.
낯선 여자는 같은 층에 있는 여자였음.


정신과 치료를 받는 남자.


이 부분은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견찰 그 자체.


빡쳐서 형사에게 보낸 문자.


관전 포인트.
1. 일단 여자에게 고소당한 건 내사종결로 그냥 끝났음. 일단 남자는 죄가 없는 상황.
2. 만약 여자가 강제로 당했다면 과연 몸에 ㅉㄱㄹ가 남을 수 있었을까?
3. 앞뒤 사정도 들어보지 않고 남자에게 ‘당신 말을 누가 믿겠냐’ 라고 말한 견찰.
4. 성별이 바뀐 상황이었다면 과연 어떻게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