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레슬러도 못 한 걸 김민경은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옛날에 스펀지에서 실험했었음.
중립기어 박은 상태에서 중형차는 걍 당기거나 밀면 그대로 움직임.
그러나 15톤 무게의 트럭은 그렇게 쉽게 안 움직이는데…
타이어를 착용한다면?
누구나 다 끌 수 있음.
왜 이럴까?
걍 몸이 무거우면 끌 수 있음.
애초에 바퀴가 있으니까…
몸이 무거워지면 여고생도 비행기를 끌 수 있다.
여자 레슬링 선수는 60kg 밖에 안 돼서 못 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