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런닝머신… 옆에 운동선수남 이기려다 자빠진 여시 대참사


운동선수남에게 지기 싫어 달리는 속도 스캔해서 맞춰서 5분 뛰다 자빠졌다는 여시.


한남에게 지기 싫어서 그랬다고 함.


부축해주고 병원 데려다주려던 운동선수를 한남이라고 부름.


다음엔 맞는 속도로 달리겠다고 함.


운동선수의 속도를 5분이나 따라한 것도 대단하다는 댓글.


졌잘싸!


독기 쩐다고 함.
5분이나 뛴 여시가 이긴 거라고.
그렇다면 과연 속도는?


7.5…? 이거 그냥 경보 아님? 달리기도 아니고?
옆에 운동선수 속도 스캔해서 맞춘 거라며?
그 사람 안 달리고 걸었을 거 같은데?
아니 7.5에서 어떻게 뛰고 어떻게 자빠지냐?
혹시 우리 여시 100kg 넘노?


뭐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