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다니다 대기업 붙어 퇴직하려는데 협박당한 회사원


중소기업 다니다 대기업 붙어서 퇴직하려는데 퇴사일자 늦춰달라며 협박당했다고.


그냥 칼같이 퇴사하는 게 맞다는 사람들.
나도 이 의견이 맞다고 생각한다.
같은날 올라온 데브시스터즈 글도 살펴보자.


프로젝트 엎고 자회사 폐업해서 다같이 실직자 됐다고 한다.
난 이것도 뭐 큰 문제 없다고 본다.
퇴사하는 사람이 쉽게 그만둘 수 있다면 회사도 쉽게 정리할 수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