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수상식 분위기 ㅈ창내버린 문소리에 대해 알아보자


나중에 진짜 애도를 하겠다는 말은 지금은 가짜 애도를 하겠다는 말인가?


존나 웃긴점1.
수상소감이라고 많이 알려져있는데 얘는 상 받으러 나온 ‘수상자’가 아니라 ‘시상자’임.
상 주러 나와서 분위가 ㅈ창낸 거.
돌잔치 MC보러와서 장례식장 분위기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존나 웃긴점2.
작년에 미처 하지 못 했던 얘기가 있다며 나와서 한 말이 이태원 얘기임.
아니 그럼 2021년에 내년 있을 이태원 사고에 대해 말하려 했단 말인가?


존나 웃긴점3.
소신발언이니 뭐니 하던데 그냥 한미 FTA 건 세월호건 다 나대던 걍 원래부터 좌빨임.


연예인들이 새겨들어야할 수상식 매너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