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대변인에게 박제 당했습니다. 꼭 한번만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문재인 지지자인 본인은 현재 김윾머 계정이 정지되어 김정지 계정으로 활동하고 있다.
팔로워가 낮아 심심하니 검색해서 팔로우 해줬으면 좋겠다.
페창 답게 열심히 페이스북을 하고 있었는데,


이경이라는 사람이 이상한 글을 쓴 것을 보게 되었다.


참고로 이경은 민주당 부대변인이다.


아이폰 비밀번호를 걸어보란다.
무슨 말일까?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며 뭘 걸라는 말을 하는 한동훈을 비난한다.
그리고 장관직 말고 2년간 숨겨왔던 아이폰 비밀번호를 걸란다.


좌파들이 일관적으로 주장해오던 건데 한동훈이 아이폰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아 잠금을 풀지 못 해 무혐의를 받았다며 아이폰 비밀번호를 알려달라는 내용이다.


진실은 어떨까?
압수수색 대상은 핸드폰이 아니라 유심칩이었다.
비밀번호를 풀어줘야할 이유가 전혀 없었던 것이다.


느그 당대표 이재명한테나 아이폰 비밀번호 알려달라고 해라.


자, 그렇다면 한동훈은 왜 직을 걸겠다는 말을 했을까?


최근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게 인생 최대 업적인  정철승  변호소인이 쓴 글이다.
이경과 뉘앙스가 비슷하다.
이 글에 대해서 내가 쓴 글이 있는데 그걸로 이경의 주장과 함께 반박해보겠다.


직을 걸라는 말은 김의겸이 먼저 한 말이다.

             
굉장히 정중하게 쓴 글인데 반응이 없더라.


아무튼 이경 부대변인에게도 알기 쉬운 문장으로 댓글을 달아 가르침을 줬는데,

 


부끄러움도 모르고 오히려 나를 박제하더라.


이 박제 때문에 나는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욕을 먹고 있으며,


현재 크나큰 성적 수치심까지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정치인이 일개 국민인 나를 상대로 이래도 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