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선수… 아무도 몰랐던 새로운 논란 대참사


여초사이트 인스티스에 올라온 글임.
안산 선수가 올림픽 배지를 스승에게 줬는데 하필 그 대상이 여자라며 남초에서 욕한다고 함.


극대노한 인스티스 회원들.
그런데…


저런 논란이 어디 있었노?


요즘 남초 커뮤니티 대장급인 펨코에서조차 금시초문이고,


하루종일 커뮤니티만 하는(눈물) 야갤러조차 저런 논란은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알고보니 남자들 욕 먹이기 위한 페미의 주작글이었음.


그렇다면 진실이 밝혀진 지금 인스티스의 반응은?


갑자기 집에서 잠자던 일베탓을 함.
뭐노…


아 그리고 페미들이 “한남들이 양궁협회에 전화테러해서 메달 박탈 요구한다네 ㅋㅋ”이랬는데 양궁협회피셜 그런 전화 한 통도 안 왔었다고 함.
그러자 페미들 반응.
“한남들 인터넷에서 댓글이나 달 줄 알지 행동력 ㅈ도 없노 ㅋㅋ”


뭐 어쩌라는 거냐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