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반값택배… 보냈지만 한달째 오지 않는 물건 누구의 책임인가?


난 판매자편임.
당근마켓은 같은 동네에서만 채팅을 걸 수 있기 때문에 판매자는 당연히 직거래로 올렸음.
구매자는 편법을 썼는지 타지역에서 채팅을 걸었고 먼저 반값택배를 제안함.
반값택배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해주자면 택배비가 반값인 대신 1주가 걸릴지 2주가 걸릴지 모를 정도로 기약없이 느림.
근데 본인이 선택한 반값택배임.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함.

판매자 입장에서는 제대로 보냈고 운송장 번호도 전달해줬음.
그리고 계속 따지며 언제 도착하냐고 징징대는데 판매자 입장에서는 알 수가 없음.
택배회사에 따져야할 걸 왜 판매자한테 따지노?
아까도 말했지만 구매자 본인이 선택한 반값택배임.
나였으면 기다리든가 소송걸든가 알아서 하라고 하고 차단할 듯.

한국인들이 직접 보면 충격 받게 된다는 일본의 역사교과서


이런 짤 많이 봤을 거임.
일본인들은 왜곡된 역사 교육을 받아서 제대로 된 과거를 잘 모른다고.
역사 교과서부터가 왜곡되어있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을 거임.
(대부분 점유율 1%도 안 되는 듣보 교과서 가져와서 선동질함.)
그렇다면 실제로 일본인들 대다수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 내용은 어떨까?


멀쩡하게 잘 가르치고 있었다는 게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