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몰카한남에게 극대노한 언냐들… 연전연패 대참사


솔직히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다.
치마 밑을 몰래 찍거나 그런 거면 모르겠는데 애초에 헐벗고 나온 여자들 아닌가?
그리고 노출 심한 사람들도 다 사진 찍던데 몰카랑 안몰카의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음.


아무튼 한녀들 한남에게 극대노함.
나라망신이라고… 그런데?!


알고보니 한남이 아니었다?!


진실이 드러났는데 언냐들의 반응은?


???


옆에 한남이 있든 말든 뭔 상관.


대체 무슨 죄로 조사 들어가노? 따봉죄?


사실 외국인은 전면카메라로 여자를 찍고 있었고 앞에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후면 밖에 안 보이니 뭘 하는지 알 수도 없는 상황임.
근데 뭔 공범 취급을 하노?


왜 그렇게 부들거리지? ㅋㅋㅋ


대체 페미들은 왜 저러는 걸까?

1년간 데이트비용 전액 부담한 남친이 호캉스 6:4 요구하자 정떨어진 여시 대참사


관전포인트
1. 남친이 3살 연하인데다 군대까지 다녀왔을텐데 월급이 똑같음.
2. 대체 뭘 하고 있었는데 1년동안 백수짓을?
3. 30:20이면 6:4인데 왜 이게 반반임?
4. 1년간 전액 다 부담한 연하 남친이 6:4 요구한 거에 불만을?


심지어 본인이 남친한테 호캉스 가자고 해서 가게 된 거.


기분나쁘다는 여시들.


그러게.


솔직히 200벌면서 20~30짜리 호텔 가는 것도 내 기준 이해 안 됨.
그것도 심지어 남자가 전액 부담…


더치페이충?


난 1년간 전액 다 낸 남자를 진심 처음봄.
그렇게 받아쳐먹고 6:4에 분노한 여자는 더 처음보고.


멀쩡한말 하는 사람이 6명뿐.


정떨어진대…


1년간 데이트비용 다 내다가 6:4 요구하면 헤어지는 게 맞다고.


뿜빠이충…


낼 수 있으면 내든가.


남자 말투가 싸가지 없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