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의 정답을 4라고 했다가 해고당한 수학교사 대참사


대체 뭔 내용이지?

아하! 뭐 대충 2+2 가 4라는 건 이성애, 2+2가 22라는 건 동성애 뭐 이런식으로  비유해서 PC주의자들을 풍자한 코미디 프로그램이구나! 근데 비유가 좀 괴상하네 ㅎㅎ… 누가 2+2를 22라고 하는 것도 다양성이라고 해? 무리수 쩐다.
인 줄 알았는데…


응?


???


이왜진?

김일성, 김정일보다 전두환이 나쁘다는 좌파들 대참사


공교로운 건지 노린 건지… 기적의 속보 자막 타이밍.


법원에서 판매 금지시킨 전두환 회고록.
사실이 아닌 내용이 있기 때문에 금지시켰다고 함.


근데 김일성 회고록은 판매 허용해줌.
저기엔 100% 다 사실만 써있냐? ㅋㅋㅋ


덕분에 금지 전에 팔린 전두환 회고록 가격은 30만원까지 오름.
지금은 죽어서 더 올랐을 듯.
나라면 저거 평생 안 판다.


전라도 광주의 특별 이벤트.


김정일에 대해서는 조의 표하고 조문까지 허용해달라고 떼쓰던 문재인.


전두환에 대해서는 조의조차 표하지 않겠다고 함.


명복을 빌며 애도했던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뭐라고 하자 글 수정으로 슬쩍 애도를 취소한다.


김정일 죽었을 때의 심상정.

 


전두환 죽었을 때의 심상정.


전두환이 죗값도 치르지 않고 죽었다며 분개하는 정철승 변호사.
글 자체는 큰 문제 없는데,


문재는 이 사람이 박원순 유족의 변호인이라는 것.
박원순은 죗값 다 치르고 죽었노?
누가 누굴 비난해…


솔직히 김일성, 김정일이 훨씬 나쁜 사람 아닌가?
근데 왜 김일성 회고록은 되고 전두환 회고록은 안 됨?
왜 김정일 조문은 가야한다는 사람들이 전두환에 대해서는 조의조차 표해서는 안 된다고 함?

 

어플에서 만난 남자에게 먹버당할뻔했다는 여시… 그리고 댓글창 동서모임 대참사


내가 볼 때 글 쓴 여시는 자존심 챙기려고 의심하고 경계했다고 하는데 그러면서도 계속 만난 거 보면 얻어먹는 거 좋아하는 거지거나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음.
피해라고 한다면 마지막에 읽씹당한거…?
그걸 피해라고 생각한다면 얼마나 마음을 많이 주고 있었길래…
그건 그렇고 여시들은 얼마나 어플 통해서 남자 많이 만나면 저 좁은 공간에서도 저 남자를 아는 사람이 서너명 튀어나오냐?
한남 싫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