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분열 하이라이트… 스스로 악플달고 스스로 쉴드치는 전라도 여시 대참사


제목만 봐도 가슴아픈 사연.


생활비 부족해서 대출 받았다는 여시.


정말 가슴아프다…


친구들이 다 전남에 있어?
이거 뭔가 냄새가 나는데…


첫댓 “300만원 갚기 존나 어려움 ㅋ ㅅㄱ”라며  작성자에게 비수를 꽂은 사람은 바로 작성자 본인이었다.
작성자 표시 패치로 이번에 들통나게 된 것.
일부러 악플을 달아 동정심을 유도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 이후 선플만 달리기 시작.


기프티콘을 잔뜩 받아낸 거승로 보인다.


꽤나 착한 순수한 여시들…


스스로에게 24살 된 걸 축하한다는 작성자.


계속해서 자기 자신에게 축하를 하는 작성자.


자신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는 작성자.


삭제된 댓글은 어떤 댓글이었을까?
첫번째 답글이 글쓴이 아니라는 걸 인증하는 걸 보면 혹시 글쓴이가 몰래 댓글 다는 것 같다는 저격 댓글 아니었을까?


구걸글 같다는 댓글이 달렸는데,


발끈한 작성자.


왜 저러고 사는 걸까.
나는 친구들이 다 전남에 있다는 저 문장이 계속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