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짤로 알아보는 오징어게임 요약


도박에 미친 폐급 주인공.


사채업자에게 쫓김.


배를 타고 게임을 시작.


가면을 쓴 의문의 주최측.


참가자들을 쓰레기 취급하는 주최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어울리지 않는 유쾌한 배경음악.


고공 줄다리기.


사람이 죽었다고!!!


“함께 살아 나가기 위해 일단 나한테 줘봐”


떨어지면 죽는 고공 걷기.

그걸 지켜보며 도박을 하는 VIP들.


일정 시간까지 뭔가가 오는지 안 오는지로 내기.


김장훈.

아들의 딸딸이를 목격한 종근당 여직원의 대처 대대대대대대대참사


따귀를 두어대 올리고 모니터를 집어 던짐.
물론 팬티도 내려간 상태에서…


망치로 핸드폰 박살낸 상태로 쫓아냄.


손가락이 덜덜 떨린다는 거 보니 여초카페 할 듯.


자녀가 없으니까 그런다는 글쓴이.


‘그것도 집에서요?’ 라는 말은 그럼 밖에서 하란 말인가?


???

다들 어안이 벙벙.


다시봐도 이 부분은 소름돋는다.


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는 애들이 길거리에서 닌자딸 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