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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단체 신임 이사장 이나영 교수에 대해 알아보자.


지금 현재 논란이 된 정의연 기부금 운용에 대해 이나영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근데 사실 이 사람은 이사장으로 임명된지 2주 밖에 안 됐다.
그 전에 정의연에 있던 것도 아니고 그냥 갑자기 이사장 되자마자 여태까지의 똥을 치워야 하게 생겼음.
갑자기 이사장이 바뀐 건 원래 이사장인 윤미향이 민주당 국회의원이 됐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뭔가 남이 싼 똥 치우는 불쌍한 사람 같은데 사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사람에 대해서 하나도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 이나영 교수에 대해서 알아보자.


여혐은 있지만 남혐은 없다고 주장하는 이나영 교수.






충분히 많이 알아봤다.


음 이 사람이 과연 위안부 단체의 이사장을 맡을 만한 사람일까?
글쎄요… 난 모르겠습니다.



민주당 당선자 저격한 위안부 할머니를 치매로 몰아가는 좌파들


이번에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게 된 윤미향.



위안부 단체의 대표를 맡는 등 위안부 활동을 쭉 해왔다.
물론 나이를 보면 알겠지만 본인은 위안부랑 별 관계는 없음.


정의기억연대 명의로 김정은 죽은 거에 애도를 표하기도 하고 북한식 교육 받고 있는 일본 조선학교에 대해서도 옹호하는 운동을 하기도 했음.


과거 글들 보면 미국에 대해 적대적.




미군에 대해서도 적대적.


정작 딸은 미국 명문대에 유학 보내고,

딸이랑 미국 유명 해변가에서 놀기도 하고.
미국이 좋은 건지 싫은 건지…




끼리끼리 만난다고 윤미향의 남편인 김삼석은 반국가단체인 한통련 의장을 만나서 금품을 받기도 했었음.


근데 이번에 네임드 위안부 이용수 할머니가 윤미향을 저격했음.
대구 찻집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30년 가까이 진행했던 수요집회를 그만 두겠다고 하며 폭로를 했는데 학생들이 수요집회에 낸 돈들이 할머니들에게 쓰이지 않았다 뭐 이런 내용임.
여기에 대해서 윤미향도 반박을 하고 또 새로운 폭로를 하고 말들이 많던데 그거는 모르겠고 중요한건 좌파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좌파 소굴 다음 댓글.
‘대구’ 라는 짧은 댓글.
무슨 뜻일까?




‘반역의 도시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한 이용수 할머니에게 어떤 냄새가 난단다.


치매로 몰아가기.


돈도 받아놓고 무슨 불만을 표출하냐는 댓글.




경상도 할머니 답단다.
나라 팔아먹어도 핑크당 찍는 인간이라며 마지막 모습이 추하단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용수 할머니는 민주당 성향이고 민주당에서 출마도 했었음.
아 근데 민주당에서 비례 탈락시킴.
내친김에 이 할머니 정치 성향을 더 살펴볼까?


문재인과 꼭 붙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까짓 게 뭔데!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하면서 박근혜 까기도 함.
민주노총 한상균 석방하라는 시위에 참석해서 이런 말을 한 거임.


더불어시민당 당선자인 윤미향을 저격했다는 이유로 뼛속까지 좌파인 할머니를 미통당 찍는 경상도 할머니로 몰아가는 좌파들.
진짜 이게 사람이냐?


유튜브 댓글들도 레전드.
노재팬 프사 건 사람이 말하기를 위안부 피해자가 벼슬도 아니니 유세 떨지말고 정신 차리란다.
아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한테 토착왜구 어쩌고 하는 사람은 대체 뭐냐.
북한군 피해자한테 빨갱이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다르지.




이에 대한 윤미향의 대응.
이용수 할머니의 기억이 왜곡됐다고 함.
이게 얼마나 웃긴 얘긴지 이용수 할머니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자.


이용수 할머니의 증언들임.
1993년 증언 때는 친구 엄마의 권유로 친구를 따라 갔다가 일본남자(유튜버 아님ㅎ)를 따라 위안부로 끌려갔다고 함.


2004년엔 일본 군인에게 공네 언니 4명들과 강제로 끌려갔다고 함.




2006년엔 자다가 끌려갔다고 함.
나이도 15살로 바뀜.


2014년에는 새로운 설정 추가.


다시 16세로 바뀌고 이번엔 일본군이 아니라 일본 남자.
강제로 끌려갔던 지난 설정과 달리 속아서 친구와 갔다고 함.




마지막 설정은 자다가 끌려간 06년 버전으로 바뀜.


이런 계속해서 뒤바뀌는 증언에 대해 좌파들은 여태까지 뭐라고 말했었나?
‘감히 위안부 할머니를 의심하는 거냐?’, ‘할머니의 목소리가 증거다’, ‘너무 큰 충격을 받으셔서 기억이 조금 왜곡됐을 수도 있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은 확실하다’ 뭐 이런 반응 아니었나?


그런데 민주당 당선자를 공격하니까 치매를 의심하고 기억이 잘못됐다고 하고…
와 내가 알던 좌파들 맞냐? 진짜 좌파들 이중성은 전설이다.


윤미향한테 한 번 직접 물어보고 싶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하는 말을 믿어도 됩니까?”
믿어도 된다면 윤미향에 대한 폭로도 믿어야 한다는 거겠지?
기억이 왜곡 됐다고 하면 위안부에 대한 증언도 왜곡되었을 수 있다는 거겠지?
설마 위안부에 대한 기억은 확실하지만 윤미향에 대한 기억은 왜곡됐다고 주장하진 않겠지.



악플 때문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잼미에게 악플 박는 악플러들

어제 잼미가 방송에서 자기 얘기를 했다고 한다.
좀 충격적인 내용들인데 아무튼 살펴보자.






…?!


















잼미에 대한 악플 때문에 어머님이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으심.
페미 아닌데 계속 메갈 취급 하는 거 이해 안 된다고 함.
이제 방송은 안 할 거 같다고.




나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이 얘기를 웃긴대학에서 처음 접했는데 놀랍게도 악플 때문에 어머니를 잃었다는 사람에 대해 악플을 달더라.


지들도 이건 좀 아니다 싶었는지 글 삭제했음


디시는 선을 넘은지 아주 오래 됐고.




나는 잼미 논란이 터졌을 때 부터 쭉 말했지만 잼미는 페미나 메갈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계속되는 논란들도 이미 논란이 된 잼미니까 일어난 일이지 사실 논란 될 일도 아니다.
당시에 썼던 글을 한 번 다시 보자.


 


일단 밑밥부터 좀 깔고 들어가야겠다.
다들 알겠지만 내 페이지 팔로워의 대부분은 남자다.
이 글을 쓰기 위해 잠시 팔로워 성별을 확인해봤는데 여자가 27%나 있다는 점이 놀랄 정도다.
그리고 성별을 떠나서 대부분 안티페미 성향을 가지고 있겠지.



헌데 지금 내가 쓸 글의 내용은 안티페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주된 의견과 몹시 다르다.
그래서 이 글을 씀으로 인해 욕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팔로우를 취소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근데 그러면 또 어떤가?
어차피 사람이 한평생 먹을 욕은 치사량 이상으로 먹었는데 더 먹고 덜 먹고가 무슨 상관인가.
팔로우를 좀 끊으면 어떤가? 내가 내 의견 쓰려고 페이지 만든 거지 팔로워들 듣고싶은 글 써주는 대필가도 아니고.


잼미.
나는 잼미에 대해서 아는 게 없었다.
그냥 트위치에서 게임 방송하는 여자인데 굉장히 귀엽다고 각종 커뮤니티에 사진, 움짤 올라오고 최근에 무슨 화보를 찍었는데 그게 또 페이스북에서 엄청 퍼지길래 아 뭐 그냥 예쁘고 귀여운 스트리머구나~ 하는 정도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실검에 잼미가 뜨더니 무슨 남성혐오, 성희롱을 했다더라.
페미였나? 하고 봤더니 위 사진과 같은 행동이었는데 이게 그 꼬카인(남자 꼬추에서 나는 냄새 중독성 있어 맡게 된다는 뭐 그런 뉘앙스의 단어)을 말하는 거란다.
근데 이런 행동이 남성혐오이며 남성에 대한 성희롱이란다.
그러면서 자기가 성희롱 피해자라더니 내로남불이라며 까이더라.




근데 상식적으로 특정 여성을 지칭하며 딸쳤다는 거랑 남자들끼리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꼬카인이라는 단어를 형상화한 것이 어떻게 동일선상인지 모르겠다.
저걸 보고 진짜로 불쾌감을 느낀 남성이 있나?
그냥 더러워 보여서 불쾌감을 느낄 수는 있어도 저걸로 성적수치심이 느껴지거나 그러나?
내 젠더감수성이 낮아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난 전혀.


그리고 무슨 디폴트, 중립충, 힘조, 이기야 같은 단어를 사용했으니 워마드 유저라는 얘기.
나는 워마드 안 하지만 저 단어들 다 알고 장난으로 쓰기도 한다.
그냥 인터넷 많이 하다보면 알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무슨 단어를 쓰느냐 그런 거 보다는 잼미가 과연 방송에서 페미니즘 성향을 드러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군대 사실상 캠프 아니냐’, ‘한국은 여성인권이 낮다’ 뭐 이런 말을 한 것도 아니고 잼미가 저런 단어를 썼다고 뭐가 문제가 된 건지 모르겟다.




그러더니 이제는 무슨 잼미가 인스타에 돈고라는 단어를 썼다며 이게 워마드에서 ㄸㄲ를 의미하는 단어로 쓰인다며 워마드를 한단다.
아니 나도 쓰는데? 하도 ㄸㄲ라는 단어를 썼다가 페이스북에서 정지 먹어서 돈고, 돈코츠 등으로 치환해서 많이 썼는데 나도 워마드냐?
돈고도 그렇고 중립충도 그렇고 워마드, 여초카페 아닌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검색해보면 많이 나온다.


그리고 무슨 잼미가 과거에 트위터에서 무슨 영상을 팔았는데 돈만 받고 먹튀했다는 내용.
이거 아예 인사이트는 기사까지 썼다는데 팩트체크 되지도 않은 걸 무슨 깡으로 썼는지도 모르겠음.
잼미 아이디로 워마드 가입 되어 있다는 얘기도 말같지도 않은 게 잼미 본인이 가입했는지, 논란 일어난 뒤에 엿먹이려는 사람이 그 메일로 가입한 건지 그걸 어떻게 알 것임.
역시나 나중에 주작으로 밝혀졌다.


여초카페에서 잼미 쉴드친다고 잼미가 페미라는 논리도 참 우습다.
류준열이 일베몰이 당하고 있을 때 일베가 류준열 쉴드치면 그게 류준열이 일베충이라는 증거가 될 수 있나?




현재 잼미 입장표명 영상을 보면 좋아요보다 싫어요가 10배가 많음.
아 요즘 좌빨들이 우파 유튜버 채널 들어가서 싫어요 테러하고 다니던데 참고로 싫어요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게 유튜브 오피셜이다.
아무튼 이 영상이 싫어요가 이렇게 많은 이유는 잼미가 사과를 제대로 하지 않고 해명만 해서라고 함.
근데 내가 아무리 살펴봐도 뭘 사과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잼미 본인도 잘못한 게 뭔지를 모르니까 사과할 생각이 없고 사람들이 오해하는 걸 바로잡았을 뿐인 거 같음.


내가 볼 때 별 것도 아닌 걸로 일이 이렇게 커진 건 일단 한국 남자들의 페미니즘에 대한 적개심이다.
일단 페미니스트인 것 같다고 하니까 그 동안 쌓여왔던 걸 폭발시킨 거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워마드가 아니라고?
그래도 의혹 있으니까 한 번 당해봐라.
남자들도 여태까지 의혹만으로 당해봤으니까 여자도 한 번 당해봐야돼 뭐 이런 심리 아닌가 싶다.


나는 페미니스트가 싫다.
17년전 싸이월드 다이어리에도 페미니스트가 싫다고 적어놨을 정도로 페미니스트가 싫다.
남들 페미에 관심 안 갖는 2010년대 초반부터 페이스북에서 페미니스트를 계속해서 까왔을 정도로 페미가 싫다.
그리고 페미를 싫어하며 욕해온 만큼 페미에 대한 냄새도 잘 맡는다.
근데 잼미한테는 별로 페미 냄새가 안 난다.




잼미 구독자는 계속해서 대거 이탈하고 있다고 한다.
구독자수 이탈에 대해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잼미의 행동이 정말 남들 말대로 워마드를 하도 많이해서 나온 습관일 수도 있고 내 말대로 그냥 별 의미없는 걸 수도 있다.
근데 그게 뭐가 됐건 간에, 잼미에게 잘못이 있건 없건 그런 걸 떠나서 좋으면 구독하고 싫으면 구독을 취소하는 건 아주 당연한 것이며 거기에 누구도 비난할 수 없다.

“여러분, 저는 잘못이 없는데 왜 구독을 취소하나요?” 이 소리는 “여러분, 저는 아주 훌륭한 유튜버인데 왜 구독을 안 하나요?” 만큼 의미가 없는 소리다.
구독은 이 사람이 옳다고 박는 게 아니고 그르다고 취소하는 게 아니라 좋으면 박고 싫으며 취소하는 거기 때문이다.
내가 볼 때는 악의적인 선동글들 때문에 구독취소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보이지만 그걸 또 어쩌겠음.
애초에 글 하나 보고 떨어질 팬심이면 의미 없는 구독자라 봐도 상관 없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잼미가 페미가 아니라면 그냥 확실하게 입장표명 해줬으면 좋겠다.
“여러분 제 얼굴을 보십시오 이게 페미니즘 하게 생긴 얼굴입니까?” 딱 이렇게 하면 페미 의혹 깔끔하게 종결될텐데.
그럼 페미가 맞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내가 페미니스트 앞날에 왜 조언을 해주냐.




이게 당시에 내가 썼던 글이다.
그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나는 잼미가 잘못한 게 없다고 본다.
양예원 같은 경우 일 터지고나서 페미쪽으로 넘어가는데 잼미는 아직도 안 넘어가는 걸로 봐서 페미 싹 조차 안 보인다고 생각한다.


그건 그렇고 나한테 욕하고 고소 안 된다고 큰소리 치다가 벌금 처분 받은 정배우는 잼미 열심히 까더니,


이제는 악플 때문에 어머니 돌아가신 영상 올리면서 이걸로 또 조회수를 빠네.
진짜 대단하다.



법원 출석한 조국 차를 닦는 지지자들

현재 좌파 커뮤니티에서 인기인 글.
법원에 출석한 조국의 차에 송화가루가 많이 묻어있었는데 그걸 본 조국 지지자들이 물티슈로 세차를 했다고 한다.
링크건 트위터 글을 보자.



흠… 반응들을 살펴보자.


범죄자를 수사한 검찰총장은 대체 무슨 문제지?
아 생각해보니 문재인 지지율이 71%라더라.
조국은 죄가 없고 윤석열이 죄 맞나보다.


으으…




지가 조국도 아니고 왜 고맙대;


하… 뭐라고 하고 싶은데 180석이니 뭐…


다들 긍정적인 반응.




눈물이 참 많으시다.
조국의 기분은 어떨까?


근데 이런 트윗이 있더라고.
물티슈로 차를 닦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그래서 검색을 해봤음.
물티슈로 과연 차를 닦아도 되는가?
하지 말란다.
물티슈의 화학물질 때문에 도장에 손상 갈 수 있다고…




이번 이슈와 상관 없는 2016년 글이다.
물티슈로 차를 닦은 사람.


10년된 광택 기술자가 말하기를 물티슈로 닦으면 기스가 엄청 나기 때문에 안 된단다.




2015년에 물티슈로 차 유리 닦은 사람의 후기.
없던 기스가 생기고 썬팅이 벗겨졌다고 한다.


이번 일로 생각해볼만한 점.
1. 조국 지지자들은 왜 저럴까?
2. 남편 차는 한 번이라도 세차해줄 생각을 했을까?
3. 남의 차에 멋대로 손 대지 말자.
4. 물티슈로는 차를 닦아선 안 된다.



미국에서 갑자기 NC다이노스가 인기 탑이 된 이유
































???


여초카페에서 군대 PX에 분노한 이유





















ㄷㄷㄷ



베트남 국뽕 유튜브를 보며 정신을 차리고 있는 한국인들


한국인들이 베트남 발전을 두려워한다는 베트남 국뽕채널.




댓글 보니까 베트남뽕에 빠진 베트남인들이 많이 보인다.
이걸 보고 비웃는 한국인들이 꽤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한국의 국뽕 채널을 살펴보자.


놀랍게도 베트남 국뽕 채널과 조금도 다를 게 없다.
우리가 베트남 국뽕 채널을 보며 느끼는 감정을 일본에서도 한국 국뽕 채널을 보면서 느끼지 않을까?




베트남 덕분에 한국이 잘살게 되었다는 베트남 국뽕 유튜브.
한국인들은 조금 어이가 없을텐데,


음… 솔직히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문재인이 자신을 베트남의 후손이라고 선언했다는 베트남 국뽕 채널.




한국의 조상은 베트남이라는 댓글들이 줄을 지어 달리고 있다.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한국친구들이 베트남에 부러워하는 4가지?


그만 알아보자.




현재 많은 사람들이 베트남 국뽕 유튜브를 보고 한국 국뽕 유튜브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물론 여전히 아닌 사람들도 있지만.



부정선거 증거 발견했다는 민경욱… 그는 알고보니 저능아였다 – 2부


지난 글에서 나는 민경욱이 얼마나 빡대가리인지, 얼마나 저능아인지 저격했었다.
국회의원이라는 엄청난 위치에 있는 그는 일개 네티즌인 나에게 이런 말을 듣고 과연 어떤 대응을 했을까?




놀랍게도 본인의 글을 지워버렸다.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 그 어떤 해명, 사과, 정정이 없다.
아님 말고ㅋ 바로 그 자체였다.
일게 네티즌에게 빡대가리 소리를 듣고도 국회의원이 글삭튀를 하네?
민경욱 본인은 그렇다 치고 지지자들은 어떨까?


열심히 쉴드치더라.
민경욱 본인도 아뿔싸! 하고 글삭튀했는데 그 지지자들은 미련을 못 버려서 민경욱 의원이 설마 그렇게 생각하고 쓴 글이겠어요? 하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


이런 댓글들도 많더라.
민경욱 의원이 주장한 것들이 많은데 공격하기 좋은 것만 공격했다며 나를 욕하는 댓글.
이 댓글을 보고 큰 반성을 했다.
민경욱의 주장 하나만 깔 게 아니라 민경욱이 하고 있는 모든 주장을 다 까야겠다.
니들이 그렇게 해달라고 한 거니까 당분간 민경욱 까는 글만 올라와도 니네 탓이다.




사실 나는 몇주동안 개인계정에서 계속해서 민경욱을 까왔다.
나에게 공격하기 쉬운 부분만 공격한다고 하던데 사실 맞는 말이다.
왜냐면 민경욱의 주장 대부분이 공격하기 쉬운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인계정에서 페이지로 옮겨오는 수준이지만 아무튼 까보자.


어제 하루종일 민경욱이 도배하듯 올린 글이다.
사전투표가 몽땅 무효라면 이 세상이 뒤집어지지 않겠냔다.
맞는 말이다.
당연히 몽땅 무효라면 뒤집어지겠지.
근데 몽땅 무효라는 근거는?


법조문부터 밝힌단다.
공직선거법에 사전투표관리관은 투표지에  직접 도장을 찍어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고 한다.




도장을 찍으라고 되어 있으니 찍어야겠지.
여기까지는 뭐 틀린 말 없다.


사전투표관리관이 도장을 찍지 않고 인쇄된 용지를 사용했다면 세상이 뒤집어져야한단다.
일단은 그렇다고 치고 넘어가보자.


개표장 영상을 보니 도장이 찍힌 게 아니라 인쇄되어 있단다.
사실 영상 안 봐도 된다.
사전투표용지에 도장이 인쇄되어 있는 건 팩트니까.




사전투표관리관이 도장을 직접 찍지 않았으니 사전투표는 무효란다.


법조문 되게 좋아한다.
누가보면 변호사 출신인 줄 알겠다.


사전투표가 무효라면 이번 선거 자체가 무효란다.
그냥 글 하나로 길게 쓰면 되는데 왜 큰글씨의 글을 여러번에 걸쳐 쓴 걸까?
아마 트로트 프로그램 가사가 일반 가요 프로그램 가사보다 글씨크기가 훨씬 큰 것과 같은 이유일 것 같다.
민경욱의 저런 주장에 동조해줄만한 사람들은 일반적인 글씨 크기가 눈에 잘 안 들어오는 연령대니까.




그러니까 그의 주장은 공직선거법상 사전투표용지에 사전투표관리관이 직접 도장을 찍어야했는데 안 찍고 인쇄된 걸 썼으니 사전투표도 무효고 선거도 무효라는 거다.
얼핏 들어보면 그의 의견이 타당해보이기도 하는데 과연 그럴까?


공직선거관리규칙을 살펴보자.
“사전투표관리관이 투표용지에 자신의 도장을 찍는 경우 도장의 날인은 인쇄날인으로 갈음할 수 있다.” 라는 부분이 보일 거다.
응~ 사전투표는 도장 직접 안 찍고 그냥 인쇄해도 돼.
사실 이거 하나로 민경욱의 주장은 완벽하게 개소리가 되었다.
법조항 되게 좋아하면서 이런 건 왜 읽어보질 않은 걸까? ㅋㅋㅋ


“엥? 저 규칙 갑자기 문재앙이가 만든 거 아녀?” 라고 생각할 틀딱들을 위해 말하자면 저건 2014년 1월 17일.
즉, 박근혜 정부 때 만들어졌다.




3부에서 민경욱의 QR코드 주장에 대해 까면서 말할 거지만 사전투표제도가 만들어진 것도 2014년으로 박근혜 정부 때고 그 사전투표용지에 QR코드가 들어가기 시작한 것도 2014년 박근혜 정부 때 부터다.
뭐지? 민경욱은 박근혜 저격수였나?


사전투표용지에 도장이 인쇄되어서 나온 건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 아니라 여태까지 쭉 있어왔던 일이기 때문에 과거 글들을 뒤져보면 똑같은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게 저 사람이 저지른 행위에 대한 기사다.
하… 진짜 딱 봐도 너무 한심하지 않나?
근데 민경욱이 딱 저런 수준이라는 것임.




선관위에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받은 답변.
공직선거관리규칙상 아무 문제가 없다고.


2018년 지방선거 때 좌파 사이트인 뽐뿌에 올라온 글이다.
이들에게도 이런 소문이 돌았었나보다.


근데 민경욱 페북 댓글창과는 다르게 여기는 자정작용이 일어나더라.




2016년 기사다.
‘사전투표지에 인쇄된 사전투표관리관 도장에 의거…’ 라는 부분을 보면 알겠지만 2016년 선거 때도 사전투표지에는 사전투표관리관의 도장이 ‘인쇄’되어 있었다.


민경욱의 주장이 뭐지?
사전투표지에 찍혀있는 관리관의 도장이 인쇄되어 있으면 선거 자체가 무효라고 했지?


민경욱이 당선됐던 선거가 2016년.
민경욱이 선거 무효를 외치려면 본인의 당선부터 무효를 외쳐야함.




국회의원에게 투입되는 비용이 연간 6억가량 된다고 한다.
거기에 가족수당, 자녀 학비 보조 수당은 제외되었다고.
민경욱에게 양심이 있다면 자신의 당선도 무효라고 주장하고 5년간 부정하게 받은 30억을 토해내고 이번 선거도 무효라고 외쳐라.
아 물론 그렇게 외친다고 무효가 되진 않겠지만. 깔깔깔.


아 진짜 존나 추하다.



부정선거 증거 발견했다는 민경욱… 그는 알고보니 저능아였다 – 1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대표적인 인물 민경욱이 새벽에 올린 글이다.
신대륙을 발견한 콜롬버스 마냥 엄청난 걸 발견해낸 그의 기분이 전해진다.
사실 숫자 나오면 머리 아파지는 사람들이 있을 거다.
그 중 하나가 나고 어떤 기분인지 잘 아는 만큼 정말 차근차근 이게 얼마나 개소리인지에 대해 알려줄테니 즐기는 마음으로 따라가보자.




일단 텍스트만 놓고 생각해보자.
민경욱이 출마한 인천 연수구을 에는 총 네명의 후보가 출마했는데 그 중 허경영당 소속은 무의미한 득표를 기록했으니 그냥 셋만 놓고 보자.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미래통합당 민경욱, 정의당 이정미 이 셋인데 이 셋의 사전 득표율에서 당일 득표율을 뺀 수치가 뭔가 수상하단다.


숫자 부분을 살펴보자.
옥련 1동을 보면 민경욱 -5.3과 이정미 -2.4를 더하면 -7.7이 나오니까 정일영의 8.9와 1.2차이.
같은 계산으로 동춘1동은 0차이, 동춘 2동은 0.3차이, 송도1동은 0.1차이, 송도2동도 0.1차이, 송도3동은 0.2차이 송도3동도 0.2차이.
셋을 더하면 0에 가깝고 민경욱과 이정미의 합의 절대값은 정일영과 비스무리한게 뭔가 수상하다?


Naver.
전혀 수상할 게 없고 지극히 당연할 뿐이다.
지금부터 왜 민경욱이 저능아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세 사람이 출마했다.
이 셋의 득표율을 더하면 100%가 나올 것이다.
셋의 사전투표 득표율의 합도 100%이며 셋의 본투표 득표율의 합 역시 100%이다.
정일영을 p, 민경욱을 q, 이정미를 r로 두고 사전투표는 1, 본투표는 2라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p1 + q1 + r1 = p2 + q2 + r2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면 둘다 100으로 같으니까.

자 그럼 p1 + q1 + r1 = p2 + q2 + r2 라는 식을 약간 변형해보자.
정일영 후보의 사전 득표율(p1)에서 당일 득표율(p2)을 뺀(-) 값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p1-p2 가 그 정답이다.
p1 + q1 + r1 = p2 + q2 + r2에서 p2를 왼쪽으로 보내면 자연스럽게 부호가 바뀌어서
p1 – p2 + q1 + r1 = q2 + r2가 된다.

좌변에 있는 q1과 r1은 필요 없으니 우변으로 보내게 되면,
p1 – p2 = q2 – q1 + r2 – r1이 된다.
q2-q1과 r2-r1 같은 경우 당일 득표율에서 사전투표를 뺀 값이 되니 역으로 바꿔주자.
어떻게? q2 – q1 = -(q1 – q2)로 바꿔 쓸 수 있다.
결국 p1 – p2 = -(q1 – q2)-(r1 – r2) 가 되는 것이다.


p1 – p2 = -(q1 – q2)-(r1 – r2) 을 텍스트로 풀이하면
정일영의 사전득표율에서 당일 득표율을 뺀 수치는
민경욱의 사전 득표율에서 당일 득표율을 뺀 수치의 마이너스값,
이정미의 사전 득표율에서 당일 득표율을 뺀 수치의 마이너스값이 더해진 값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 결국 민경욱이 말한 내용 그 자체다.




펀쿨섹좌의 만담같은 소리랑 다를 게 하나도 없다.
그냥 너무나 당연한 세상의 이치를 가지고 ‘엥? 이거 너무 딱 들어맞는데? 조작이네’ 라고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어떤 투표 결과를 가져와도 저 공식에 부합할 거다.
민경욱은 저렇게 딱 들어맞는 게 부정선거의 근거라고 주장하고 싶은가본데 그럼 민경욱의 지난 선거들로 검산해보자.


엑셀로 먼저 민경욱이 주장하는 것 부터 수식을 만들어 계산해봤다.
처음은 옥련1동
당연한 말이지만 민경욱이 말한 그대로다.
반올림하면 정일영 8.9, 민경욱 -5.3, 이정미 -2.4.
-5.3과 -2.4를 더하면 7.7이니 1.1의 차이가 난다.


동춘1동이다.
정일영 10.2, 민경욱 -6.9, 이정미 -3.2.
민경욱은 여기서 이정미를 3.3이라고 표기했던데 -0.03208은 아무리 봐도 0.32가 아닌가?
내가 맞다고 치면 0.1의 오차가 있고 민경욱이 맞다고 치면 오차가 0이다.


동춘2동이다.
정일영 9.2, 민경욱 -6.0, 이정미 -3.0.
민경욱은 정일영을 9.3으로 뒀던데 뭐 큰 차이는 아니라고 보고 아무튼 내가 맞다고 치면 오차는 0.2, 민경욱이 맞다고 치면 오차는 0.3.
이 계산이 민경욱이 말한 그 계산이 확실하다.
그러면 민경욱이 진 21대 선거 말고 민경욱이 이긴 20대 선거를 살펴보자.




민경욱이 이긴 선거의 옥련1동이다.
민경욱 -1.0, 윤종기 2.0, 한광원 -0.8.
오차는 0.2다.


민경욱이 이긴 선거의 동춘1동이다.
민경욱 -2.3, 윤종기 0.9, 한광원 1.3.
오차는 0.1이다.


민경욱이 이긴 선거의 동춘2동이다.
민경욱 -2.0, 윤종기 3.8, 한광원 -1.6.
오차는 0.2다.




내친김에 송도까지 알아보자.
민경욱이 이긴 선거의 송도1동이다.
민경욱 -2.4, 윤종기 4.0, 한광원 -1.3.
오차는 0.3이다.


민경욱이 이긴 선거의 송도2동이다.
민경욱 -0.2, 윤종기 3.3, 한광원 -2.7.
오차는 0.4이다.


마지막으로 민경욱이 이긴 선거의 송도3동이다.
민경욱 -6.1, 윤종기 6.1, 한광원 0.5.
오차는 0.5다.




민경욱식 표를 만들면 이렇게 된다.
아니 공교롭게도 윤종기와 한광원의 값을 더해서 음부호를 붙이면 민경욱의 값과 몹시 비슷해지네?


민경욱의 값과 이정미의 값을 더해서 음부호를 붙이면 정일영의 값과 몹시 비슷하니까 이게 부정선거라면 민경욱이 당선된 20대 선거 때도 부정선거가 일어난 거네?


잘 이해 안되면 니들이 아무 숫자나 랜덤하게 뽑아서 계산해봐라.
나는 사전투표 20:30:50, 본투표 30:40:30인 상황으로 계산해보겠음.
이런 경우 1번 후보는 -10, 2번 후보는 -10, 3번 후보는 20이지?
2번 후보와 3번 후보를 더하면 10이고 거기에 음부호 붙이면 -10.
엥? 1번 후보의 값인 -10과 동일하네? 아니 이게 당연한 거라니까.


숫자를 한 번 더 던져볼까?
이번엔 숫자를 좀 지저분하게 사전투표 37:22:41, 본투표 25:71:4 이렇게 해보자.
그럼 1번 후보는 12, 2번 후보는 -49, 3번 후보는 37이 되겠지?
2번 후보와 3번 후보를 더하면 -12가 되고 거기에 음부호를 붙이면 12.
1번 후보인 12와 같네? 이게 당연한 거라고.




결국 여기서 오차가 조금씩 있는 이유는 소수점 단위의 계산 문제와 제4후보인 주정국 때문이고 그냥 아주 당연한 말을 뭔가 수상하다는 듯이 말했을 뿐이다.
민경욱 본인이 저걸 주장했어도 빡대가리고 어디서 퍼왔어도 검증도 제대로 못했으니 역시 빡대가리다.
“21을 7로 나누면 3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3과 7을 곱하면 21이 됩니다”
이거랑 다를 게 없는 수준의 말인데 애국보수들은 저걸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을까?

 


조작선거가 확실하니 외국에 알려야 한단다.


조작이 아니고서야 나올 수 없는 표 차이라고…




“모든 동에서 두 후보님 표를 더하니 정일영 후보표수와 거의 일치하네요”
이게 정상이라는 걸 이해 못하고 소름 돋아하는 중.

민경욱, “21을 7로 나누면 3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3과 7을 곱하면 21이 됩니다”
애국보수 “와 3과 7을 곱하니 딱 21이 나오네? 소름;;; 부정선거 100% 확실하네요”
총체적 난국이다.
보수는 끝장났다.
어디가서 저런 애들이랑 같은 취급 당할 거 생각하니 진짜 토쏠린다.



 


아 추가적으로 민경욱이 어떤 날조를 하고 있는지 보여줌.
트럼프가 갑자기 왜 이런 트윗을 날렸을까요? 하면서 뭔가 한국 선거에 대해 말하는 것 처럼 페북에 글을 썼는데,


원문은 이거임.
트럼프가 공유한 글은 과감하게 지워버리고 그 글을 공유하며 남긴 트럼프의 코멘트만 따왔음.
왜 갑자기 이런 트윗을 남겼냐고?
공유한 글에 써있잖아.
왜 갑자기 이런 트윗을 남겼는지 잘 아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식으로 날조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