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윤석열에게 여성 지지자들이 늘어난 이유


이런 요약글들이 여초 카페에 올라오게 되면서 말 잘 듣고 요리 잘하고 한눈 안 팔고 대쪽같으면서도 다정다감한 남자라며 갑자기 인기 끌기 시작함.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역시 다른 사람들이 쫓아가기 어려울 정도.
그런데 이재명도 윤석열 못지 않은 동물애호가라고 하는데…


성남시장 시절 유기견 행복이를 입양하면서 유기견을 입양하자는 켐페인을 벌였다고 한다.


물론 성남시장 임기 끝나자마자 바로 버리고 가서 결국 행복이는 새 보호자를 찾아야 했다고 한다.


참고로 그냥 보여주기로 입양만 해놓고 사실상 방치해둠…


11살의 윤석열이 쓴 편지.


17살의 이재명이 쓴 일기.


이재명 자서전.


이재명이 공부를 시작한 이유.


이재명의 꿈이 교사였던 이유.


갑자기 선녀로 보인다…

 

대깨문 사이트 클리앙에서 선동질로 오세훈을 욕하는 과정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는 착한 목사를 나쁜 오세훈이 고발했다며 비판하는 글.


하나같이 오세훈 욕하는 중.
진실은 뭘까?


노숙자들한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던 과정에 추가적인 사업을 진행하게 돼서 기존 건물을 확장 증축 하게 됐다고 함.


근데 불법이라 관할인 동대문구청에서 공사 중지명령 내렸고 목사가 무시함.
그래서 동대문구청에서 서울시에 고발 해달라고 요청한 것.


솔직히 인근 주민들 입장도 이해 되는 게 맨날 집앞에 다른동네 노숙자들까지 모여든다고 생각해봐라.
진짜 존나 싫을 듯…


참고로 고발을 요청한 동대문구청의 구청장은 전라도 출신인 거 보면 알겠지만 민주당 소속이고,


노숙자한테 밥 나눠준 목사가 페이스북에 직접 쓴 글에 의하면 오세훈 서울시장과 협의가 잘 이루어져 면담이 약속됐다고 한다.


응 느그 민주당이 고발해달라고 요청한 거고 오세훈은 지금 협의중이야.

회원수 82만 20대 여성카페 여성시대의 군인 투표 결과 대참사

대한민국 20대 여성이 대충 한 300만명 되려나?
30대까지 포함하면 6~700만명쯤 될 듯.
그 중 82만명이면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임.
여긴 나이 많으면 가입도 안 됨.


고맙다 vs 안 고맙다 압도적인 차이.
표본도 엄청나게 많음.
지금 카페에서는 고맙다에 투표한 1% 여시들 잘라내야한다고 하는 중.


그나마 미군에게는 고맙다고 함.


위문편지는 미군에게 쓰고 만다고.


하…


조주빈 출소까지 얼마나 남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