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로 주문했다가 배달원에게 도둑질 당한 사람 대참사


천만원 상당의 자전거 얘기는 사실 왜 나왔는지 모르겠음.
그걸 훔쳐간 것도 아니고.


자전거 가방에 있는 물건을 훔쳐갔다고 함.


배달원 개인의 문제 아님? 쿠팡이츠에게 무슨 책임이 있지?


법적으로 줄 수가 없는 상황인데 주게 되면 쿠팡이츠에게 책임이 발생하는 거임.


협박해서 2만원 뜯어냄.


쿠팡이츠에 주문을 한 거지만 쿠팡이츠가 도둑질 한 게 아닌데?


정규직 신분 아니고 완전한 프리랜서들임.
그래서 도보, 킥보드로도 하고 싶을 때 바로 하는 거고.
뭐가 괘씸한지 이해 안 됨.


이 글이랑 라이더들의 보호가 무슨 상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