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 남자친구에게 반찬을 해주고 싶어서 조언해달라는 여자.
남자들은 부러워하며 선호하는 반찬을 말해주고 여자들도 추천해주는 중.
그런데…
갑자기 댓글창이 무거워진다.
여성가족부 소속 아닐까?
참…
쿵~쾅~
나도 남자인데 = 여자임.
남친도 도시락 자주 싸다줬었다고 함.
보다가 빡친 사람들.
예쁘게 연애하다 결혼한 케이스들.
남자들은 다 부러워하는 중.
여자는 그래도 반찬 해주겠다는 쪽인데 마지막 줄 보니 뭔가 좀 불편한 마음이 생겼을 거다.
페미니즘은 그냥 악이다.
솔직히 이거 하나만큼은 중국이 옳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