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바이러스가 유일하게 패배한 국가


바로 인도.
인도를 다녀왔던 윤서인 작가에게 들은 이야기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인도에서 외국인이 식당에서 주는 그냥 물을 먹으면 장염에 걸린다고 한다.
그래서 윤서인 작가도 에비앙만 사먹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결국 장염에 걸렸다고 한다.
이유는 콜라를 주문했는데 컵에 담아준 얼음이 더러운 물을 얼린 거라 그거 때문에 장염 걸렸다고…

바이러스도 ‘아무리 그래도 인도는 좀…’ 하면서 사멸한 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