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빌런이었지만 요즘 다시 재평가 되고 있는 ‘그 종교’


선 사상검증 : 이만희 재림예수 아님.


한 때 코로나 관련 국내 최대 빌런집단으로 대표되던 신천지.


이 시계 가지고 논란 있던 게 대체 언제적 일이야.
날짜 봤더니 벌써 반년이나 지났더라.
세상 참 빠르다.


빌런으로 몰리자 억울하다며 120억을 기부하겠다고 했으나 나라에서 거부함.




그랬던 신천지가 요즘 재평가 되고 있다고.
신도들이 집단으로 몰려가서 혈장을 제공함.


문재인 정부에서 이러한 신천지에 대해 감사 인사를 두 번이나 함.
근데 고작 이걸로 이미지 세탁이 된다고?
물론 아니다.



신천지 이만희 하나만 봤을 때는 엄청난 빌런이었지만,







다시 보니까 선녀같다!




실제 보건소 직원이 느끼는 강도.
이만희의 신천지보다 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가 더 힘들다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음.


맛만 있어 보이는데 대체 뭐가 불만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됨.




굳이 왜 이 시기에 저랬는지도 이해가 안 되고 검사 거부는 왜 하는지도 이해가 안 됨.
광화문 집회 나간 사람들 추적 피하려고 핸드폰은 끄고 카드결제도 안 했다더만.
대체 저렇게 해서 얻는 이익이 뭐지?


대체 어딜 다녔길래 동선 공개를 거부함?


그래도 협조는 한 놈.
기부하겠다며 거액 제시한 놈.
단체로 혈장 제공한 놈.
저런 사람들에 비해면 선녀같다!
그래도 재림예수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