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뉴스임.
안우진이 야구부 후배들을 때렸지만 은폐되었다는 내용의 뉴스.
그런데 피해자 진술조서를 보니…
피해자들의 입장은 학폭 당한 거 없으니 처벌하지 말아달라고.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과 현실은 달랐고 안우진은 후배들을 잘 대해주는 좋은 선배였단다.
별 일도 없었음.
고소한 적도 없고 그냥 잘 지냈는데 언론에서 잡아먹으려 든 것.
안우진은 학폭 때문에 이번에 못 나가게 되었고 추신수는 안우진 감싸다 욕 먹었음.
박찬호는 학폭에 대해 가혹한 처벌을 해야 후배들에게 좋은 교육이 될 거라 말하며 안우진과 추신수를 동시에 디스했는데…
음…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