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 기자회견에서 갑자기 페미 얘기를 꺼내는 여기자 대참사


화기애애하게 진행되는 한미 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


사회자가 이제 마치겠다고 하는데…


무시하고 질문하는 여기자.
눈빛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갑자기 개소리를 늘어놓는 여기자.


대답 잘했노.


갑자기 갑분싸 만든 한국인 여기자.


대한민국 망신이 아닐 수가 없는데…


가 아니라 사실 이 여자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워싱턴포스트 소속이라고 한다.


국격이 떨어진 건 미국이었구요.


윤석열의 답변에 빡친 진중권.


놀랍게도 첫줄과 막줄을 지우면 옳은 글이 됨.

우리가 지금 동의하러 달려가야하는 국회 청원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내세운 윤석열이 당선되자 당황한 페미들.


국회청원에 집결해서,


5만명을 채우게 된다.


아무 의미없는 청와대 청원과 달리 국회청원은 5만명 이상이 동의하게 될 시,


뭐라도 하게 되는데…


그래서 현재 맞불로 올라온 청원이 바로 ‘여성가족부 폐지 찬성 및 동의에 관한 청원’ 이다.
하루만에 2만명 돌파로 가장 핫한 청원 3위에 등극.


청원인 배**은 나 배유근이 아니라 신남성연대 대표 배인규다.


여담이지만 이선옥닷컴의 이**이 라는 거…
이게 **이 의미가 있나?


윤석열은 현재 여성가족부 폐지에 동의하는 사람을 여성가족부 장관에 임명하는 등 공약을 지키려 최선을 다하고 있음.
그런 윤석열에 힘을 실어주려면 우리도 청원에 동의하러 가야겠지?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DD12738E45E26C65E054B49691C1987F